패황군림보 6권(완) 02월 21일 출간!
휘윤(輝尹)
부산과 울산에 거주하며
책읽기를 좋아하는 남자.
나름대로
노력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목차>
第一章 수심고초(愁心苦楚)
- 이게 아닌데……
第二章 패황기개(覇皇氣槪)
- 남자는 배짱이다
第三章 와와원약(蛙臥遠躍)
- 개구리가 웅크리는 것은 멀리 뛰기 위함이다
第四章 천재일우(千載一遇)
- 하늘이 돕다
第五章 회심반격(會心反擊)
- 이제는 내 차례이다
第六章 일검일심(一劍一心)
- 검에는 마음이 담겨 있다
第七章 사사혈마(死死血魔)
- 혈마의 죽음
第八章 무림고행(武林固行)
- 무림을 향하여
第九章 일거양득(一擧兩得)
- 얻을 수 있는 것들
第十章 반지후회(反遲後悔)
- 돌이킬 수 없는 단 한 번의 후회
後章 몽중지몽(夢中之夢)
-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한 걸음에 천하가 진동하고,
두 걸음에 무림의 역사가 다시 쓰인다!
패황군림보(覇皇君臨步).
현존하는 백칠십칠 수의 보법,
실전된 스물다섯 수의 보법을 집대성하여 창안한 것.
실전된 스물다섯 수의 보법은 모르겠으나,
백칠십칠 수는 무림에 현존하는 문파나 세가의 성문절기이다.
그렇기에 혹여나 자칫 이 사실이 무림에 흘러나간다면…….
자파의 무공을 도둑맞았다 생각한 무림인들의
성난 칼을 맞을 수도 있다.
혹시나 밖에 나가서 자랑하고 다니지 말거라.
자칫 무림공적으로 몰려
언제 칼 맞을지 모르는 불안감에 살기 싫다면 말이다.
오백 년 전에 혈란을 일으킨 천외천의 힘, 묵천(黙天).
그들의 칼날이 다시 무림을 위협해오고…….
무림을 지킬 단 하나의 희망, 고단영.
그의 행보에 썩어빠진 무림이 뒤집어진다!
◈◈◈365일 행복한 상상력! 영상노트가 함께 합니다.◈◈◈
001. 용세곤
12.02.21 11:26
완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