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령주를 지배하던 현무문 문주의 의문사.
현무문의 몰락과 함께 서령주는 여러 문파들의 야욕이 충돌하는 각축장이 된다.
그 순간 한 사람의 신비고수가 현무문에 들어선다.
그의 이름은 남명진!
해갈 신무협 장편소설
용제건문기(龍帝建門記)3권!
북천의 매서움은 천산을 넘어서고, 남익의 그물은 겨자씨를 놓치지 않는다.
그들 가운데 홀로 고고한 열 개의 봉우리 있어 십천이라 불린다.
그러나 알아야 한다.
구천의 높이와 십지의 광활함을 넘은 곳에 용제의 의념이 있음을!
3월 3일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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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1 Schnee
11.03.10 00:05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