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도 산 것이 아니리라!”
북리혼의 한마디는 천지가 뒤바뀌는 대격동의 시작이었다.
거문성 신무협 장편소설
소림낭인(少林郎人)3권
소림의 지하뇌옥에서 시작해서 무당산을 거쳐 이곳 지하 세계에 이르기까지, 지하로만 돌아다니는 고달픈 여정이었다.
하나 대림사의 지하 세계는 북리혼이란 영웅을 기다리며 마인들의 환란을 잠재우길 기다린다.
"마교에서 전설로만 듣던 바로 그 세계,
백 년에 한 번씩 열린다는 그 신비의 마굴.
그럴 때마다 무림은 온갖 환란에 휘말리곤 했어."
이번엔 환상계다!
지하 세계의 심처, 허공에 떠 있는 환상루!
바로 대마존이 봉인되어 있는 '황천(黃泉)의 입구'로 북리혼이 한 걸음 발을 들여놓는데…….
12월 5일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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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1 [탈퇴계정]
10.01.05 19:49
출간 축하드려요~
002. Lv.1 Schnee
10.01.06 00:15
출간 축하드려요~ㅎ
003. Lv.7 알력학
10.01.06 16:55
12월 오일이 아닌가 1월 오일일텐데요..
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