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천도협(覇天刀俠) 손승적!
지금, 그의 도(刀)가 중원을 떨어 울린다!
깊은 가슴 속에는 과거의 어둠을,
넓은 뒷등에는 패왕(覇王)의 도를 짊어진 사내!
그가 끝내지 못한 싸움을 마무리 짓기 위해 다시금 칼을 뽑아 들었다.
해리(海鯉) 신무협 장편소설
패천도협(覇天刀俠)!
그의 행보(行步)는 거침이 없었고, 그의 도(刀)는 천하에 우뚝 설만했다. 마도(魔道)와 정도(正道)를 아우르며 협(俠)을 행하던 그야말로 진정한 도협(刀俠)이었다.
-강호비록(江湖秘錄) 제7장 고금오대협(古今五大俠) 중, ‘패천도협(覇天刀俠) 손승적 편’에서 발췌-
11월 21일 패천도협이 도를 들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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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1 [탈퇴계정]
08.11.21 19:12
출간 축하드려요~
002. 만리창파
08.11.21 20:37
출간 축하드립니다.
003. Lv.55 조화연
08.11.22 00:21
출간 축하드립니다~
004. Lv.1 Schnee
08.11.25 22:19
재밌게 봤어요~!!!
다음 권도 기대할게요~!!ㅎㅎ
005. Lv.26 해리海鯉
08.11.25 23:10
감사합니다!!ㅡㅜ
그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