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뚝심. 사냥으로 다져진 놀라운 감각.
백발백중의 활솜씨!
조선 땅 제일의 사냥꾼 봉삼이의 좌충우돌 이계 생존기.
그의 소원은 오직 하나.
“나 건드리지마. 난 그저 이쁜 각시 얻어서 백년 만년 배부르고 등 따시게 사는 게 소원인 사람이야!”
알라롱 판타지 장편소설
사냥꾼 이야기!
오크와의 전투로 피폐해진 대륙. 세상은 영웅을 원했고 조용히 살고자 했던 사내는 결국 세상을 향해 활을 겨눈다.
“아씨. 싸움질 좀 그만 해!”
9월 30일 사냥꾼의 화살이 대륙을 꿰뚫는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57 이리안
08.09.30 18:10
재밌어요~ 현재 보고있는 중~
002. Lv.1 [탈퇴계정]
08.09.30 22:33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