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선(七仙)의 후예들이 펼치는
피[血]의 강호사(江湖史)!
400년 동안 잊혀졌던 무공이 다시 나타났다.
지연은립 신무협 장편소설
칠혈패전!!
신선이라 불릴 정도로 강한 힘을 가진 일곱 명의 절대자, 칠선(七仙)!
그들은 서로의 싸움 끝에 새로 얻은 깨달음으로 새로운 무공을 창안하지만 너무 난해하여 직전 제자들조차 익히지 못하고 그 무공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져 간다.
그리고 40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의 후예가 잊혀진 칠선들의 무공을 배우려 한다.
“네가 선무경(仙武經)의 4번째 주인이다…….”
천학봉을 내려가는 연립을 보며 독백을 내뱉은 노인이었다.
피를 닦아내고 몸을 일으킨 연립은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는지 거친 숨을 내쉬며 나지막이 입을 열었다.
“나는 도사(道士)다.”
칠선의 후예, 또 다른 일곱 명이 펼치는 이야기!
10월 2일 칠선의 후예들이 펼치는 피의 강호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81 절정검수
07.10.02 17:51
오예 나오는군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002. Lv.1 [탈퇴계정]
07.10.02 21:35
출간 축하드립니다. ^_^
003. Lv.89 임광호
07.10.02 21:46
출간 축하한다! 대막나!
표지 이쁘다!
004. Lv.59 wildelf
07.10.02 21:49
출간 축하드립니다^^
005. Lv.4 엘피드
07.10.03 13:51
드디어 나오는군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