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들어주겠다. 단, 네가 소유하고 있는 것 중 하나만 소유하게 해주겠다.”
선도 없고 악도 없다.
다만 각기 다른 운명과 각기 다른 선택이 있을 뿐이다
허풍선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위시(Wish)!!
“소원을 들어주겠다. 단, 네가 소유하고 있는 것 중 하나만 소유하게 해주겠다.”
게임폐인 철민에게 들려온 황당한 환청.
그 순간 컴퓨터에서 들려오는 소리.
자신이 빠져 있던 게임의 캐릭터를 소유하기로 소원을 비는 순간, 이곳은 더 이상 자신이 살던 곳이 아니다.
10월 12일 엉뚱한 소원이 이뤄집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1 [탈퇴계정]
07.10.13 13:37
출간 축하드립니다. ^_^
002. 트라이
07.10.14 01:40
말이 정말 안나오네요~~~
003. Lv.95 파왕치우
07.10.15 19:31
저두 출간축하 ㅎㅎ 나오자 마자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