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무림의 태산북두이자 도가의 성지, 무당!
그 무당이 대책 없는 삼대제자를 배출했다.
“검(劒)? 그게 뭔데?”
무당이 하사한 검은 강호출두 첫날 주루에 맡겨져 술로 뒤바뀌고. 과거에 급제하여 금의환향할 날만을 손에 꼽았던 그의 가문은 풍비박산이 되어 그를 맞이하는데.
태동 신무협 장편소설
무당잠룡(武當潛龍)!
사나이는 주먹으로 말한다!
호쾌하고도 대책 없는 질주.
운명적으로 얽히는 정(情)의 사슬.
그 누가 영웅은 미인의 관문을 넘기 어렵다고 했나.
좋다. 그렇다면 난 호기충천으로 답하마.
남아(男兒)의 호기(豪氣), 능히 저 하늘을 뚫을 지어니!
7월 28일 무당에 잠룡이 똬리를 틉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14 별과이름
09.07.28 18:06
출간 축하드려요
002. Lv.1 Schnee
09.07.28 18:14
출간 축하드려요~♡
003. Lv.1 [탈퇴계정]
09.07.28 18:26
출간 축하드려요~
004. Lv.9 鐵拳
09.07.28 19:48
ㅡㅡ? 요즘은 전부 무당인가요? 대세임? ㄷㄷㄷ 어쨋든 잼겠군요;;
005. 검우(劒友)
09.07.28 20:42
드뎌 나오는군요. 축하드립니다.
대박 나세요!
006. Lv.76 꼬마야수
09.07.28 21:06
연재할때 봤는데 드디어 나오네요...
출간축하드려요
007. Lv.15 문백경
09.07.28 21:30
출간 축하드립니다~~ ^^ 대박 행진!
008. Lv.32 형상준
09.07.29 01:17
형 출간 축하드려요!@
009. Lv.1 묘(猫)
09.07.29 12:25
십단금이나 태극권 쪽으로 가는건가?
010. Lv.99 을파소
09.07.29 12:26
축하드립니다~
011. Lv.3 용왕[龍王]
09.08.09 11:00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