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천하를 오시하거나 무림을 재패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 내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 내 곁에 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뿐이야.”
소천은 당신들이 은주를 죽이겠다면 난 당신들 모두를 죽이겠다고 말했고, 그의 말에 무림맹주 장호는 입가가 일그러지며 웃었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설악(雪嶽) 신무협 장편소설
뇌검제(雷劍帝)3권!
“내 사람을 건드린다면, 무릎을 꿇어야 할 거야.”
그의 벽력검이 뇌기를 머금는 순간,
뇌검제의 전설은 포효하기 시작한다!
“건드린 게 천하라면, 천하도 무릎 꿇게 하겠어!”
7월 13일 천하는 벼락으로 물듭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천문(天門)
10.07.13 19:41
꺄울! 축하드립니다. ㅎㅎ
002. 판트
10.07.13 22:31
이제 뇌검황,뇌검선,뇌검신이런게 나오면 되는건가...
003. Lv.1 Schnee
10.07.14 00:36
꺄아>.<////
출간 축하드려요~♡
004. Lv.59 은(銀)
10.07.14 02:24
형님 벌써 3권이십니까.... 축하드립니다!
005. Lv.18 양인산
10.07.14 23:37
3권 축하드립니다!
006. 설악(雪嶽)
10.07.15 17:59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