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의 성장을 위해 여행을 떠나는 아레스, 그의 호위는 무적혈강시 코로니와 키메라 가디언 타이칸이었다.
모험은 영웅을 위해 기다리는가? 신화 속의 황금수, 전설의 영약 엘릭서, 여기에 골드 나이트 페니온, 8서클의 흑마법사 가놋 등의 악당들이 차례로 모험의 난관으로 등장하고… 대륙은 새로운 영웅을 기억하게 된다.
유나린 제국의 황태자마저 구해 불가능한 모든 임무를 성사시키는 영웅왕의 이름은 높여져만 가고. 그의 동료인 산적왕, 해적왕, 용병왕, 어둠의 왕의 명성도 퍼져나간다.
한편으로 서천의 신으로 있던 불원숭이 테논은 뮤 차원에서 몬스터들의 제왕으로 군림한다. 그는 아수라의 일족 슈라칸에게 부탁을 받게 되고… 다시 한 번 새로운 유희를 꿈꾼다.
드래곤 로드조차 꼼짝하지 못하는 불원숭이 테논이 전의 유희에 쓰던 신분은 무신 레이즈놀, 유메리온 대륙의 최강, 최고의 골드 나이트였다.
다시 한 번 무신으로 유희를 시작하려던 테논의 눈에 아레스가 뜨이게 되고… 테논은 그가 자신의 친구인 혈라마선이 아닌가 의심한다. 테논은 계속 아레스의 뒤를 쫒으며 그의 모험을 지켜보는데…….
김하준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봉마전설 아레스 5권
-불원숭이 테논
7월 12일 전설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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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엿l마법
07.07.12 19:22
출간 축하드려요~^^
002. Lv.99 지유아빵
07.07.12 19:34
오 아레스 축하드려요 ㅎㅎ
003. Lv.1 [탈퇴계정]
07.07.12 19:49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4. Lv.1 이땅콩
07.07.13 10:18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