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리고고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리버스 빌런 17권
나는 그저 충실히 살아왔을 뿐이라고.
호랑이보고 풀만 먹고 살라는 건 인간적으로 너무하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달라지려고 노력했는데.
이놈의 사회가 가만히 두지를 않네.
얌전히 살려는 사람을 건드리면 빡쳐, 안 빡쳐?
이건 전적으로 너희 탓이다, 내 잘못 아냐!
2017년 08월 11일, 장르의 흥행수표!
건드리고고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영상노트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