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올 때
<작가 프로필>
현시안(晛柴岸)
글의 엔딩은 끝이 아닌 여운(餘韻)이라고 생각하는 여자.
그 여운과 함께 작품에 색(色)을 만들고픈 글쟁이.
글에는 감성(感性)의 여운이 있어
사랑에도 여러 가지 색(色)들이 있다는 꿈을 가득 안고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사랑으로 담아내고픈 여자.
현재 오프라인에서 『거울』이라는 작품을 수정 중에 있으며,
존경하는 네 분의 작가님들과 함께 카페 ‘천령화(天領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로망띠끄에 느릿느릿 활동하고 있음.
신작 : 달빛 연채화(戀彩畵).
(카페에 신작 연재 준비 중에 있음.)
Cafe : http://cafe.daum.net/chunryungflower
E-mail : [email protected]
<뒤 카피>
파도 소리와 함께 들려온 하프 소리.
그 하프 소리가 귀로 들어와 뇌를 점령했습니다.
바닷가에서 손 하프를 연주하는 그녀.
그녀의 모습이 눈으로 들어와 심장에 새겨졌습니다.
다시 만난 그녀는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녀를 감싸 안고 치료해 주고 싶습니다.
그녀가 나에게 떠나라 합니다.
그런 그녀가 나의 가슴을 너무 아프게 합니다.
그리운 그녀가 보고 싶습니다.
그녀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아침이 올 때마다 그녀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싶습니다.
6월 13일 출간됩니다.
[스캔들]은 도서출판 영상노트 로맨스 소설의 새로운 브랜드명 입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5 파풍[破風]
07.06.13 18:11
출간축하드립니다
002. Lv.1 [탈퇴계정]
07.06.13 18:40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3. l엿l마법
07.06.13 20:20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