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공불패 11권 완결 04월 10일 출간!
조형근
작가는 글로써 말한다고 합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손에 꼽을 만한 대작을 쓰고 싶네요.
살기 좋은 섬…… 부산 영도에 살고 있습니다.
온라인 무협 독자들을 열광시켰던 바로 그 작품.
『그대여, 바람을 볼 수 있는가?』
음공(音功)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뒤집어라!
일월무극태극음양음공(日月無極太極陰陽音功)』
마서, 혈서로 가득한 책 중에서
뜬금없이 튀어나온 음공이라는 무학.
용안지오(用眼之悟), 바람을 보고
태극이수(太極而壽), 바람을 받아들이며
청룡지선(靑龍之宣), 바람을 움직인다!
만약 그대가 이 세 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다면……
단언컨대, 그대는
절대불패(絶代不敗) 할 수 있으리라!
강렬한 감동과 열혈남아의 투기.
음공불패, 그 절대적 신화가 시작된다!
◈◈◈365일 행복한 상상력! 영상노트가 함께 합니다.◈◈◈
001. Lv.16 강호영
12.04.10 12:30
고생했다. 신작도 기대....
002. 용세곤
12.04.10 16:22
드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