虐殺天使
“다른 사람을 죽이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사람. 그리고 이미 수많은 사람의 피를 손에 묻힌 사람.
그런 사람의 생명도 신의 보호를 받을 가치가 있는 귀중한 생명일 수 있습니까?”
2013년의 어느 날, 연쇄살인마 한 명이 신부에게 물었다.
그리고 그 날, 그는 세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김동완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데시메이터!
7년 뒤, 무법천지로 변한 세상에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한 그가 다시 나타났다.
“며칠 간은 버틸 수 있겠군. 너희들 정도면.”
그의 행보와 함께 피의 수레바퀴가 다시 굴러간다.
7월 9일 출간됩니다.
001. 마아카로니
12.07.10 15:25
출간 축하드려요
002. Lv.66 케이크
12.07.10 15:29
새로운 세상이라는게 멸망한 세계관인가요??
아님 걍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이야기인가요..
뭔가 어쩡쩡한 표현이네..
003. 용세곤
12.07.10 16:25
학살천사.ㅋㅋ
004. Lv.59 팬드래곤
12.07.10 17:11
전 제목 귀살자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건필이요!
005. Lv.33 산중기인
12.07.11 13:58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