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페럼 3권 08월 20일 출간!
현대 판타지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재미를 부여하다!
놈들이 우리 속에 있어. 이게 현실이야!
평범한 생활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가던 한성욱.
살인사건에 휘말렸던 그의 눈에 낯선 세계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넌 누구냐? 이 괴물은 대체 뭐지?
이것들이 사람을 죽였다고! 이것들하고 너는 다 뭐야?
어디서 온 뭐하는 것들이야?
천 년 전의 그는 모든 이종족들의 공포였다.
깨달은 자! 이종족들은 그를 솔리페럼이라 불렀다!
런던 협약에 따라 평화롭게 공존하던 인간과 그들.
하지만 그것은 표면에 드러난 거짓일 뿐, 내면은 달랐다.
하나둘 드러나는 이종족의 실체와 그들을 둘러싼 암투와 분열.
각국정부와 정보기관들의 합종연횡 속에서
모든 장애와 혼란을 쾌도난마처럼 뚫고 나가는 주인공의 행보.
이천 년을 이어온 보이지 않는 전쟁의 실체.
솔리페럼(Soliferrum). 핏빛 창날이 감추어진 세상을 꿰뚫다!
◈◈◈365일 행복한 상상력! 영상노트가 함께 합니다.◈◈◈
001. 용세곤
12.08.20 15:21
축하드립니다.
002. Lv.11 레듀미안
12.08.22 06:37
소재나 전개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그런데 문장을 읽다 보면
너무 스파이나 스릴러소설쪽 문체 냄새가 많이 납니다. 물론 그런 장르라서 이해는 가지만 읽다보면 작가 특유의 표현기법은 삭제된 느낌입니다.
이를 악 물다. 기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