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 모라토리움을 선언하다!
전대미문!
빚에 쪼들린 천마신교 교주가 파산을 선고하고 야반도주했다.
사실을 모르는 소교주 진현, 졸지에 교주가 된 것까지는 좋았으나….
“국가 예산 10년분을 날로 먹고 튀려 했더냐!?”
백만 대군과 함께 찾아온 황실 사신의 날카로운 일갈과 함께 날아든 빚 독촉!
‘아버지! 황실에 빚이 있었던 겁니까?’
이성(異成) 신무협 장편소설
마교열전魔敎咽錢!
“오늘부터 우리 천마신교는 첫 번째도 돈, 두 번째도 돈이다. 중원정복 같은 사소한(?) 문제는 수치로 따지자면 저어기~ 백 번째 정도의 비중으로 다룬다.”
국가 예산 10년분의 빚을 갚고, 진정한 교주가 되기 위한 눈물겨운 분투기!
천마신교의 암담함이 눈물로써 그 앞을 가린다.
“차라리 빚을 갚기 위해 중원을 정복해 버릴까?”
4월 4일 적자 예산을 떠안고 취임한 신임 마교교주의 눈물어린 분투기가 시작됩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1 Juin
07.04.04 17:47
그냥 다 털어버리지 ㅡㅡ;
안되면 협박 ㄱㄱ임
002. 독고청
07.04.04 18:24
와우! 재밌는 설정이네요. 축하드려요.
003. l엿l마법
07.04.04 18:58
출간 축하드려요~^^
004. Lv.81 절정검수
07.04.04 18:59
오오 색다른 설정~~신선하네요 이야기가 어떻해 꾸며질지 ㅎㅎ
출간 축하드립니다.^^
005. 열혈독짜
07.04.04 19:25
ㅋㅋ 웃기다
006. Lv.24 다프넨.
07.04.04 21:24
소재가 정말 참신하네요...
007. Lv.1 [탈퇴계정]
07.04.04 21:39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8. Lv.69 10억조회수
07.04.04 22:51
캐불쌍.
009. Lv.1 박지휴
07.04.05 04:04
오~ 재미있겠군요>.<
010. Lv.1 라미넨
07.04.05 06:49
.아 드디어 나오는군요. 축하드립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