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혼자살다 죽은 기억이 있는데
친절하게 대해주는 이복누이가 실종되고도 찾기는커녕 생각도 안하고
더이상 소중한걸 잃기 싫다면서 수련만 하다니
지 누이는 어찌되든지 상관없나???
욕나오는거 참아가면서 글쓰려니 잘 안쓰이네요
하차합니다 이 작가님 글은 절대로 란보렵니다.
전개가 웃긴게... 미심쩍게 아버지가 갑자기 죽는데도 아무 생각 없고, 이복누이가 사라져도 조용히 힘만 기르는 전개...더 웃기는건 마교가 저런 능력이 있다만 이미 중원 정복도 가능할 거 같은데, 조용히 힘만 기른다는게 더 웃긴듯... 작가가 나름 생각은 있겠지만... 제일 큰 세력 중 하나라는곳의 가주를 저리 손쉽게 바꿀정도면 이미 볼장 다본거 아닌가? ㅎㅎㅎ
작가가 진짜 소설이란게 뭔지를 모르는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귀물이나 환생물 같은 소설 보는 이유는 주인공이 누구에게 휘둘리지않고 소중한 사람 보호하고 잘먹고 잘사는거 보고 싶은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죽는거 그냥 보고만 있고 가족 강간당하고 이러는거 보고 싶은게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멍청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