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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9-8396-6(1) 정가 : 비매품 판매가 : 비매품
다음글 검은 메세지
Q와 A가 질답이라면 QA보다는 에이 비 라던지 다른게 낫지않나 싶어서 글을 적다가 상관 없을것도 같네요 먼가 질문 답변 하다가 반복해서 말하다가 역할이 바뀐거 같아서 의아해서 적어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윗분과 같음
큐앤에이 하다가 갑자기 합의를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생각보단 흥미로운 프롤로그네요ㅋ qa를 써서 질답의 선입관을 심어주고, 약하지만, 의외의 반전으로 소소한 재미를 주시다니ㅋ
Q/A가 꼭 질답이란 이유는 없죠.
찬성: 4 | 반대: 0
미미하다와 미비하다는 쓰임이 다릅니다
꼭인간만 넣는것도 제한적인거같음
잘보고갑니다
프롤로그 방식이 독특하네요! 정주행 시작합니다
잘보고가요
'미비'는 준비가 덜 되었다는 뜻인데... 아마 '미미'의 오타인 것 같네요. 알고리즘으로 조직화된 집단 지성이라던가... 극단적으로 인간들 뇌만 뽑아내다가 병렬 연결 시켜서 몬테카를로를 시킨다던가... 여러 방법이 있을텐데 굳이 단일개체를 뽑으려고 하는 것 보면 Q나 A는 알파고보다 못한 듯여...
저건 질답이라기 보단 이름의 이니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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