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너를 핍박할 수 없게 강해져라. 무당이, 그리고 내가 그렇게 만들어 주마.”
그 말 한마디에 유성의 목표는 정해졌다.
불합리한 세상, 의(義)와 협(俠)이 사라진 세상에서 다시 의협을 되찾기 위해 유성은 무공을 수련한다.
무당산의 정기를 이은 전무후무의 인재, 유성.
세상을 보기 위해, 진실을 알기 위해 한 자루의 송문고검을 든 채 강호로 출두한다.
작은 발걸음은 곧 멈출 수 없는 태풍이 되리니.
백몽 신무협 장편소설
무당신검 4권!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겠습니다.”
무당에 신검(神劍)이 있으니 그 누가 해검지를 넘보겠는가!
2월 14일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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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용세곤
13.02.14 18:09
출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