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세 신무협 장편소설
살문 3권
300년 전 살왕의 전설이 깨어났다.
마교 최고의 척살단인 적혈대의 마수에서
살아남은 소년 서우.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이유인 형을 찾기 위해
소년은 검을 들었다.
“살아있다고 생각하나. 너 이미 죽었어.”
중원 단 하나의 살수단체,
살문
그 전설이 시작된다.
2016년 01월 13일, 살수무협의 새로운 전설이 눈을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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