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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꿈을 가져본적 없는 사람만 있네ㅋㅋㅋ
나도 어릴때 운동했었고 그걸로 성공하겠다는 꿈이 있었음
투기종목이었는데 당시 체전나가는 나보다 어리고 체급 낮은 선수 스파링 해주다 개 찢겼음
그 이후 현타 왔는데도 좀 더해보자는 마인드로 겁나 열심히 했고 기회생겨서 다시 해볼 기회가 생겼는데 전보다 나아진거는 같았지만 그래도 또 개 터짐ㅋㅋ
진짜 재능의 벽 쎄게 느꼈고 노력도 했지만 당시 집안 사정이 운동에 올인할만큼은 아니라 크게 울고나서 때려쳤었는데 미련따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도 시간이 흐르고나니 그때 그 포기가 아직도 미련으로 남아 생각날때마다 내 가슴을 아프게함
이건 돈돈 거리면서 꿈이 돈에 매몰되거나 꿈 자체가 없던 사람은 모를듯 꿈은 쉽게 포기하면 진짜 평생 내 가슴 한켠에 후회로 남음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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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FREE 뉴 에이스 (2) +5 | 23.12.29 | 16,351 | 249 | 13쪽 | |
7 | FREE 뉴 에이스 (1) +7 | 23.12.28 | 17,459 | 264 | 12쪽 | |
» | FREE 축구부 신입생 (5) +12 | 23.12.27 | 18,191 | 270 | 14쪽 | |
5 | FREE 축구부 신입생 (4) +14 | 23.12.26 | 19,621 | 275 | 15쪽 | |
4 | FREE 축구부 신입생 (3) +4 | 23.12.25 | 21,018 | 277 | 13쪽 | |
3 | FREE 축구부 신입생 (2) +30 | 23.12.24 | 24,030 | 290 | 12쪽 | |
2 | FREE 축구부 신입생 (1) +22 | 23.12.23 | 27,712 | 343 | 13쪽 | |
1 | FREE 프롤로그 +24 | 23.12.22 | 37,138 | 371 | 1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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