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오늘은 글 쓰기가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본가에 모인 사람이 상당히 많아서, 사방이 시끄럽지.
TV 소리, 음식 냄새에 신경은 분산되지.
최소 자정을 넘기지 않고 이번 화를 올리고 싶은데, 방해가 너무 많다 보니 ...
덕분에 제대로 썼는지, 내용은 어떤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내일 시간이 났을 때, 다시 확인해서 교정할 생각이니.
혹시라도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오.
그럼, 독자님들이 행복한 추석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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