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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다소장인지 중장인지 왔다갔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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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왕정국가임에도 생각보다 일 잘하네요. 계급이 낮으면 공을 세워도 보통 흐지브지 되는경우가많은데... 쥔공이 유일의 기간트: 네크로머신 사용자라지만 왕정국가에서는 종종 평민이 할 수 있는 일을 귀족이 못할리가 없다라며 쥔공같은 인재를 조져버리는 (실험실로보낼수도있고 그냥 귀족이 슥삭 할수도 있고...)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모로 운이 좋네요. 물론 어떤 면에선 운이 더 나쁜거기도 하지만... (네크로머신 궤도함선에서 보조를 받고 있으니 귀족의 배신이 있어도 쉽게 제압당하고 죽지는 않겠죠. 배신 당하면 그때부터는 왕이고 귀족이고 다 죽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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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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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정이 브라펠이 2대 칼리잔이 2대
모두 4대 아닌가요?
이번전투에서 2대로 2대먹고 2대 도망간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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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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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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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영지 떳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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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태자라는 호칭이 좀 이상하네요. 속국이 아닌 왕국이라면 태자라는 호칭이 맞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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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킨도 흡수된거긴 하니깐 아ㅏ타소환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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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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