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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동굴

종이 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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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눈썹
작품등록일 :
2014.03.26 13:42
최근연재일 :
2017.06.26 11:19
연재수 :
54 회
조회수 :
33,841
추천수 :
274
글자수 :
17,506

Comment ' 5

  • 작성자
    Lv.30 외기인
    작성일
    14.04.30 23:21
    No. 1

    음~과거를 생각하기에는 지금 처한 현실이 막막한 건 가요?
    그래서 과거가 기억날수도...믄 소리야+!
    지송! 저도 지금은 과거를 잊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도깨비눈썹
    작성일
    14.05.03 02:25
    No. 2

    처한 현실이 막막해 보였었죠. 실제론 눈을 감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부기우
    작성일
    14.05.03 00:46
    No. 3

    참 표현이 좋으시네요. 내용과 상관없이 감탄하게 만드는 표현이 많이 있네요. 우울한 내용이지만 감탄하는 제가 이상하게 보일정도로여.. 그리고 읽고나면 여운처럼 저도 같이 우울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도깨비눈썹
    작성일
    14.05.03 02:22
    No. 4

    올리는 시들이 대체로 우울하네요. ㅠㅠ 실은, 지금까지 올라온 글의 절반은 중고등학생때 어느 게임관련 커뮤니티에 올렸던 것들이어요. 그 때는 진짜 게임 중독이라고 생각할 만큼 게임에만 빠져있었는데, (잘하진 못했지만.. :P) 자주하던 게임과 관련된 인터넷 카페에 소설게시판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눌러앉아 활동하면서 몇가지 시를 쓰게 됬어요. 평소에 하루 종일 앉아 게임만 하던 자신이 한심했던진 몰라도.. 이런 시들이 나왔네요. ㅋㅋㅋㅋ 안타깝게도 그 사이트는 지금 거의 유령마을 같은 상태에요. 그래서 혹시 모르는 사이 사이트가 통째로 사라질까 두려워서 일일이 검색해서 올리는 중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5.03 13:25
    No. 5

    으아 도깨비님 시는 너무 좋아요! 자괴감이 들 정도로..!
    부럽기도 하지만 이렇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마냥 헤실 헤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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