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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동굴

종이 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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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눈썹
작품등록일 :
2014.03.26 13:42
최근연재일 :
2017.06.26 11:19
연재수 :
54 회
조회수 :
33,835
추천수 :
274
글자수 :
17,506

Comment ' 7

  • 작성자
    Lv.22 부기우
    작성일
    14.04.10 02:57
    No. 1

    읽그러진 거울을 보는 기분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도깨비눈썹
    작성일
    14.04.10 12:24
    No. 2

    뜬금없지만.. 시간날 때 종종 연관짓기를 보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댓글을 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연재분을 쫓아가질 못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부기우
    작성일
    14.04.11 03:13
    No. 3

    저는 완결했기 때문에 읽어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깨비눈썹님의 일이 항상 우선이 되야 하죠. 그런거 신경쓰지마세요. 저는 완결에 일단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보라곰아인
    작성일
    14.04.15 10:40
    No. 4

    부기우님의 댓글에 추강을 하고 싶어요..ㅋㅋㅋ 일그러진 거울, 일그러진 네모난 세상에서 저도 하루 바삐 나오고 싶어집니다. 기타소리도 노랫소리도 이 시를 읽고 그리워 지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외기인
    작성일
    14.04.20 21:39
    No. 5

    나만 다른 생각을...요즘 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외기인
    작성일
    14.04.20 21:39
    No. 6

    난 갈망이라 생각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0 23:08
    No. 7

    네모의 꿈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시네요. 낮에 한번 이 노래를 틀고 다시 읽어봐야 겠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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