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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그러진 거울을 보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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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시간날 때 종종 연관짓기를 보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댓글을 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연재분을 쫓아가질 못해서..
저는 완결했기 때문에 읽어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깨비눈썹님의 일이 항상 우선이 되야 하죠. 그런거 신경쓰지마세요. 저는 완결에 일단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부기우님의 댓글에 추강을 하고 싶어요..ㅋㅋㅋ 일그러진 거울, 일그러진 네모난 세상에서 저도 하루 바삐 나오고 싶어집니다. 기타소리도 노랫소리도 이 시를 읽고 그리워 지니까요.^^
나만 다른 생각을...요즘 왜?
난 갈망이라 생각했어요.
네모의 꿈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시네요. 낮에 한번 이 노래를 틀고 다시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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