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시·수필, 중·단편
아주 좋습니다. 흉내를 한 번 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시! 웃지 마시고... ------------------- 별 빛 가득한 검은 밤 하늘 어디선가 어디론가 모를 곳으로 유성 누군가의 마음 속에 한 줄기 선을 긋고 긴 꼬리 사라져버렸지만, 사라졌지만, 난 계속 검은 하늘 응시한다. ------------------------ 뱀발을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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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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