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공포·미스테리
여백이 많은 동양화 한점을 스치듯 지나며 쳐다보고...... 여운이 남아서 그 그림이 한숨 낮잠에 꿈이 되어 나타난듯한 느낌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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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남겨주신 글이 한편의 시네요. 너그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얘기
정말일까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좋네요 :)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하하 따스하네요~ 그나저나 하루 운세를 보려면 밥 얻어먹으면 되겠네요.
이번편도 따듯하네요 잘보고갑니다 ㅎㅎ
아 ㅠㅠ 정말 다른분들 말씀대로, 아름답고, 따스한 이야기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늦었지만, 유랑화사 출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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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