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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유단과 흑요가 주를 이루는 스토리가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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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말씀하시다니. 알겠습니다 적어두겠습니다. 유단...과 흑요가...주를 이루는...스토리...
둘다 굴리신다는 소리신가요
네 뭐 하여튼 구릅니다
여기에 러브스토리는 이상합니다... ㅋㅋ
sf와 로맨스는 읽지도 쓰지도 못합니다ㅜㅜ
백란과 유단의 러브스토...퍽...꾸엑..
"여러분께서 지금 보시는 스토리는 문피아 피리휘리님의 요청으로..." 라고 매 행마다 명시하겠습니ㄷ...
좋습니다 아주 좋아 ㅠㅠ 아 진짜 행복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ㅅ;
아내가 구렁이였다던지 지네였다던지 하면서도 비극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서도 사랑하는 경우는 있으니 유단도 그런 흔치않은 아내가 생기는 경우가 생겨도 뭐 이상하지는...!?
네 물론 그건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색시는 둘째치고 친구도 못 만든다고 합니다. 글 내려달랍니다 ...ㅜㅜ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아침부터 힘이 나네요!
힘이 빠지신 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굴러라아아아아!
마음만은 열심히 굴러(굴려) 보고 싶습니다...ㅠㅠ
콜라는 일단 마시고 말했어야지!!
지드님께서 모든 연재처의 모든 댓글을 통틀어 가장 합리적인 한마디를 남기셨네요. 아마 그 콜라는 끌려가서 끔찍한 결말을 맞았을 것 같습니다...
ㅋㅋ지금 한담에 추천글 남기고 왔습니다~! 그러니 이 정성을 봐서 글좀 빨리 빨리 연재해 주세요 ㅋㅋ
안그래도 선작수가 갑자기 왜 수십분이나 늘었나 했습니다. 저도 이제 이쯤되니 눈치가 생겨서, 뭔가 추천글이라도 있었구나 하고 짐작부터 하게 되네요. 어쩌다 재미있는 글을 봐도 한줄 남기기가 쉽지 않던데, 선작수 늘고 그런것보다 응원해주시는 마음이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같아선 하루에 한편씩 올리고 연참도 하고 싶은데...ㅠㅠ
로맨스가없어서 넘 조아요^,^
네, 그런 거 없습니다. 없다고 기뻐하시는 분도 계셔서 저도 좋네요.
참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각종 요괴와 귀신이 나오는 이야긴데 읽다보면 결국 우리사람 이야기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일주일이 넘은것 같습니다 돌아오시길 바래요 ㅠㅠ
늦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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