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공포·미스테리
즐감하고 갑니다. 나무 한그루도 이제 그냥 보이지 않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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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저도 그 말씀을 듣고 컴퓨터 옆 나무에 물을 언제 줬나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천호는 아주 유단을 대놓고 무시하네요...... 아니면....츤데레?ㅋ
오.. 다른곳에서도 츤데레 아니냐고 하시던데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달나비님
읽고나면 늘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서 좋네요
정작 주인공 녀석은 생각하기 싫어서 몸살을 하고 있죠... 감사합니다
주인공 조금만 머리 쓰면 굉장할 것 같은데 움츠리고 있는 것 같네요~ 좋은 캐릭터입니다.
아... 저도 좀 이상하게 생각은 했는데... -0-... 저도 주인공같은 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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