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버티지 못하고 접으셨군요.. 언젠가 다시 글로 꼭 성공하실 거에요.
글쓰기 근본이 되는 필력의 역량은 성공하실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수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렵겠지만 조바심 내지말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시면 분명 빛을 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후회가 되네요. 추천글이라도 한번 쓸걸 그랬네요.
그랬으면 사람들이 한번쯤은 보러 왔을테고.
작가님 소설은 필력이 괜찮으니 고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좀 더 생겼을텐데
그랬으면 작가님이 쉽게 접지는 않으셨겠죠?
아무리 바빴어도 추천글 한번 썼을걸 그랬네요.
이제서야 시간이 나서 베스트에 있는 글들 살짝 보고왔는데.
여전히 작가님보다 필력 떨어지는 글들이 대다수더군요.
작가님의 글을 다시 보고싶지만 쉽게 다시 돌아와달라고 이야기하지 못하겠군요.
작가님이 글을 내리는 결정을 함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고뇌가 있었겠습니까..
고생하셨습니다. 이태까지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019.04.26
19:40
글쓰기 근본이 되는 필력의 역량은 성공하실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수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렵겠지만 조바심 내지말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하시면 분명 빛을 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2019.04.27
01:02
그랬으면 사람들이 한번쯤은 보러 왔을테고.
작가님 소설은 필력이 괜찮으니 고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좀 더 생겼을텐데
그랬으면 작가님이 쉽게 접지는 않으셨겠죠?
아무리 바빴어도 추천글 한번 썼을걸 그랬네요.
이제서야 시간이 나서 베스트에 있는 글들 살짝 보고왔는데.
여전히 작가님보다 필력 떨어지는 글들이 대다수더군요.
작가님의 글을 다시 보고싶지만 쉽게 다시 돌아와달라고 이야기하지 못하겠군요.
작가님이 글을 내리는 결정을 함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고뇌가 있었겠습니까..
고생하셨습니다. 이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