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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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한 부분이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만
뭐 작가님 설정으론 어차피 누가 봐도 볼 재능이었고 우연찮게 본게 늙고 무능한 마도사 였으니 키워준건 고맙지만 분에 넘치는 것을 바란 대가로 죽게 만들었다... 또 애초에 능력은 없지만 인자한 노인으로 나왔을 거였으면 아는걸 모두 가르쳐주고 소원하나(이런 노인이 하나 있었다를 알려다오) 말하거나 아님 천재의 성공가도에 발자국 하나 남긴거로 만족했어야 했다 정도로 정리 하면 될것 같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좀 심한감이 있다 싶네요 ㅋㅋ
잘못하기야 했다지만... 죽일것 까지야
지금 상황이 개연성 있으려면...주인공이..거지 생활 할때 부터 마법이용해 사람들 죽이며..생존을 최우선해서 아주 냉혈인간으로 살아 왔다 그래서..애초에 스승이란 인간 이용해 먹으려 제자가 되었다...거기에 더해...스승이란 인간은 마법은 안 가르쳐 주고..매일 학대에..거의 노예 취급만 해댔다...그런 설정이 있었으면...별 무리가 없는거 같은데..처음 주인공 거지생활에 잠깐 언급 된거 보면...약간 소심한 성격으로 묘사 된거 같은데 잔인한 성격 묘사도 없었고...거기에..스승은...처음은 진심으로 가르치다가...나중에 자기 밑천이 점점 떨어지자..어쩔수 없이..그때..그때..상황만 모면 하는 수준으로...글 내용에서는 오히려..주인공 괴롭힌게 아니라..주인공 피해 다녔다고 햇는데... 뜬금 갑자기 당신은 나의 스승이 아니요..저 갑니다...해버리면....거기다 더 이상한건...70살이상이나 나이 잇는 노인이..갑자기 그 말한디에...자기 제자였던 애를 죽이려 한다니...마찬가지로..그 스승 성격이 평소에 잔인하고 비열한 성격으로 되어 있었으면 그려러니 하지만...잘 가르치다..밑천 떨어지자..자기 제자 눈치나 보던 성격으로 묘사 되어잇었는데...젊은스승이었다면... 젊은 혈기에 그랫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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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FREE 4. 지나친 재능(2) +31 | 17.04.02 | 39,373 | 1,024 | 14쪽 | |
9 | FREE 4. 지나친 재능 +27 | 17.04.01 | 40,263 | 939 | 14쪽 | |
8 | FREE 3. 두 번째 스승(2) +24 | 17.03.31 | 40,449 | 901 | 12쪽 | |
7 | FREE 3. 두 번째 스승 +27 | 17.03.30 | 41,603 | 891 | 14쪽 | |
» | FREE 2. 첫 번째 스승(4) +98 | 17.03.29 | 41,901 | 1,033 | 13쪽 | |
5 | FREE 2. 첫 번째 스승(3) +44 | 17.03.28 | 44,452 | 1,042 | 14쪽 | |
4 | FREE 2. 첫 번째 스승(2) +21 | 17.03.28 | 48,235 | 1,006 | 14쪽 | |
3 | FREE 2. 첫 번째 스승 +24 | 17.03.27 | 57,041 | 1,108 | 13쪽 | |
2 | FREE 1. 누가 제일 강한가? +25 | 17.03.27 | 73,845 | 1,293 | 16쪽 | |
1 | FREE 프롤로그 +67 | 17.03.27 | 94,571 | 1,255 | 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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