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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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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영지전에 타국의 마징기가 두대나 참전하면 감독관은 즉각 전쟁을 중단시키고 보고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아무리 감독관이 자작 편이라고 해도 K리그 심판도 아니고 이렇게 개판으로 진행한다는 게... 개연성이 없다고 보이네요.
찬성: 14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아그네스와 후작가 악연이 이해가 안가네요 마스터를 앞둔 인재인대... 그리고 지금 굳이 ..만약 죽여야한다면 주인공도 죽여서 삭초제근하나요?
찬성: 2 | 반대: 0
저 공국의 비리가 k리그 심판보다 더 썩었나보지
찬성: 1 | 반대: 0
악연 여기까지 이어져,,, 추적해 왔다는게 이해가 가나요? 초고속 인터넷 시대라도 가능하지 않아요. 설령 알아냈다고 해도 남의 나라 전장에 이리 쉽게 참전이 가능해요?
찬성: 3 | 반대: 0
건강챙기세요!
건너띄고>건너뛰고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뭔개죽음인지..내용전개가 이해가 안되네요. 넘 무리수..
뭔가 많이 어설프네요.
공국영지전인데 타국이 온다?
후작가의 마장기가 나와서 인연을 마무리하는 건가요? 만약 죽는다면 납득이 될듯말듯.. 그래도 마지막 묘사는 지립니다..
헤어짐인가요 ㅠㅠ
아그네스경 ㅠㅠ
근데 타국 후작의 마장기가 여기에 개입 된건 이상해요. 제대로된 납득할 만한 배경 설명이 필요할거 같아요
잘보고있습니다
억지설정이다. 노기사가 이 영지에 합류한걸 알고 적국에서 상대방 영지에 마장기를 후원. 시기상으로 너무 억지이고
마장기가 나타났는데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회의 끝나고 노기사가 달려나갈동안 적 마장기는 아장아장 기다려주고.
스토리가 쭉쭉 진행되야 하는데 설명이 너무 많은게 아닌가 합니다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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