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런 호구가 있나?
착각하는게 영업사원들이 무시하는게 돈이 없어서 무시 하는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존심 세우는 놈들이 있어서 무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좀 삐리리하다 그러면 손바닥 비비기 않합니다.
왜 어짜피 안살거 같은 사람 무시해서 사게 만들면 노나는거야
석달 세차 그게 뭔 대수라고 돈이 얼마가 남는대
이런 사람들만 있었으면 영업하는 사람들이 얼매나 좋아하겠어요
물건 사면 직원한태 수당 떨어지는대
이럴땐 지랄 한번하고 나오는 거에요
물건 사는 순간 오늘 소고기 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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