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모든 마탑의 위치를 아는 유일한 길잡이 코렐라인
그녀와 같은 길을 걷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의뢰하신 길잡이. 코렐라인입니다. 어느 마탑으로 가시겠습니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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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시각 공지 | 24.05.27 | 13 | 0 | - |
14 | 각자의 선택 | 24.06.02 | 11 | 0 | 13쪽 |
13 | 마탑과 마술회 | 24.06.02 | 11 | 0 | 12쪽 |
12 | 눈앞의 이들에 대하여 | 24.06.01 | 16 | 0 | 18쪽 |
11 | 탐욕의 마탑주 | 24.05.31 | 20 | 0 | 18쪽 |
10 | 손잡이 없는 칼날 | 24.05.29 | 17 | 0 | 12쪽 |
9 | 마탑의 공동 의뢰 | 24.05.26 | 17 | 1 | 17쪽 |
8 | 마검사의 기사도 | 24.05.24 | 17 | 2 | 13쪽 |
7 | 흑색 갑옷의 남자 | 24.05.22 | 23 | 2 | 15쪽 |
6 | 숲 속의 손님맞이 | 24.05.19 | 22 | 3 | 17쪽 |
5 | 뜻밖의 제안 | 24.05.17 | 27 | 4 | 15쪽 |
4 | 길잡이와의 조우 | 24.05.15 | 27 | 4 | 12쪽 |
3 | 여관 주인의 이야기 | 24.05.15 | 33 | 4 | 11쪽 |
2 | 자유기사 미르아덴 | 24.05.12 | 45 | 4 | 14쪽 |
1 | 프롤로그 : 무너진 마탑의 길잡이 | 24.05.10 | 41 | 4 | 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