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질기디 질긴 생명력의 Open Arms 입니다. Journey가 불렀죠.
머라이어 캐리도, 울랄라 세션도 잘 했지만,
우리 록팬들은 뭐니뭐니해도 스티브 페리가 부르는 이 버전을 최고로 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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