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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락스 님의 서재입니다.

무료
5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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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코락스
작품등록일 :
2023.07.03 18:00
최근연재일 :
2024.08.14 18:00
연재수 :
323 회
조회수 :
3,528,771
추천수 :
185,581
글자수 :
2,88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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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톱을 노려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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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7.11 18:00
조회
31,633
추천
1,074
글자
22쪽


작가의말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는 매일 18시에 연재됩니다.



K628_mvz30171 님, 남궁신투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1

  • 작성자
    Lv.15 sj*****
    작성일
    23.07.11 18:04
    No. 1

    애비를 선택하는자... 명언이 또나왔네요.

    찬성: 104 | 반대: 0

  • 작성자
    Lv.79 TMIs
    작성일
    23.07.11 18:09
    No. 2

    이런 문제는 외직에서 땡?겨서 갚으면 되는 게 아?닐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23.07.11 18:11
    No. 3

    양자얽힘으로 생사가 초끈처럼 이어진 운명! 캬! 멋지군요.

    찬성: 92 | 반대: 0

  • 작성자
    Lv.75 타임타임
    작성일
    23.07.11 18:13
    No. 4

    머리를 굴려 사람을 통제하고 그 자체에 쾌감을... 시벌 이게 왕이야 성인물의 돔이야...

    찬성: 32 | 반대: 0

  • 작성자
    Lv.57 킨키
    작성일
    23.07.11 18:13
    No. 5

    이 살얼음판, 역시 코락스 선생이요
    작가의 말 보니 승경도 플레이중에 실수해서 귀양 다녀 오셨군요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36 KIROHSY
    작성일
    23.07.11 18:13
    No. 6

    애비를 선택하는 자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페르미우스
    작성일
    23.07.11 18:13
    No. 7

    하남자 슈뢰딩거가 고양이로 사고 실험하기 훨씬 전에 살아있는 친아들로 실험한 상남자 과학군주 영조님...

    찬성: 76 | 반대: 0

  • 작성자
    Lv.57 인간임
    작성일
    23.07.11 18:13
    No. 8

    영조 저거 스탈린 아니냐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9 즈내
    작성일
    23.07.11 18:14
    No. 9

    애비초즌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PnPd
    작성일
    23.07.11 18:14
    No. 10

    역시 애비초즌 여포...에버초즌과 비슷한만큼 세군요...
    근데 영조한테 관심을 받으면 목숨이 위험한걸보면 이거 왕이 아니라 사실 뭐 크툴루같은거 아님? 그짝에선 별의 별것들이 인간한테 관심가지는게 사망플래그던데...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52 봉산하차장
    작성일
    23.07.11 18:17
    No. 11

    스탈린: 나는 가족들 상대로 과학실험은 안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23 설탕물
    작성일
    23.07.11 18:17
    No. 12

    장원급제 출신 일타강사로 가나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6 et******..
    작성일
    23.07.11 18:17
    No. 13

    승경도는 과정을 즐기는 놀이라지만
    위대한 옛것의 관심을 받는 인간이 되어 진행하는 아캄호러도 과정을 즐기는 놀이라구~

    찬성: 78 | 반대: 0

  • 작성자
    Lv.99 Ripple
    작성일
    23.07.11 18:18
    No. 14

    조선은 양자역학의 선구자이며 이것은 실록에도 기록된 사실이다.

    찬성: 4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광사수
    작성일
    23.07.11 18:19
    No. 15

    한석봉 필체에 장원급제 면신례에서 대가리깬 업적이면... 시써서 팔아넘기는 느낌이겠군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6 코푼코뿔소
    작성일
    23.07.11 18:20
    No. 16

    꽌시 비스무리한게 있었구나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광사수
    작성일
    23.07.11 18:21
    No. 17

    근데 사도가 과학당한 이유가 몇가지 더 있는게 미쳐서 사람 여럿 썰어죽이고 영조도 죽이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닌 이유도 있다던데...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4 서울안전함
    작성일
    23.07.11 18:21
    No. 18

    동양의 지엄한 율령격식은 서양과 달리 장리 놓는 일에 대해 좋은 일까지만은 아니지만 법률적으로 제도화 해 놓았죠. 이건 비단 높으신 분들이 해먹기 좋아서만은 아니고, 동양에는 평상시엔 돈 열심히 빌리다가 수틀리면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가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빚과 함께 다 죽여버릴 수 있는 유대인 같은 편리한(?) 존재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134 | 반대: 4

  • 작성자
    Lv.64 서울안전함
    작성일
    23.07.11 18:24
    No. 19

    근데 정말 뱀발로 하는 이야기지만 유대를 지배한 여러 지배 세력들이 공통적으로 남긴 관점이 '이새끼들 쥐뿔도 없는 게 선민의식 개쩔고 싸가지 드럽게 없다'는 건데 누가 그러라고 칼들고 협박이라도 했는지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가갓
    작성일
    23.07.11 18:35
    No. 20

    애비초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레미기우스
    작성일
    23.07.11 18:35
    No. 21

    서울안전함/// 대부업은 헤브라이즘과 별개로, 이미 서양 고대 철학에서도 금지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대부업(obolostatikē)이 고리이든 저리이든 "정당하게 미움을 받는"( 『정치학』 1258b) 일이라고 했고, 키케로는 대부업(faenerari)이 살인과 동급이라고 봤습니다.(『의무론』 2,89) 가장 압권은 플라톤인데, "돈을 빌린 사람은 이자도 원금도 일절 갚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했습니다.(『법률』 742c) 즉 동양과의 비교와는 별개로, 그리고 그리스도교 유무와 별개로, 이미 고대 서양에서도 대부업이 나쁜 일이라는 인텔리들의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물론 진짜로 그걸 지켰냐면 물음표지만요.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64 서울안전함
    작성일
    23.07.11 18:53
    No. 22

    레미기우스//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자놀이 작작 하라는 건 동서양 막론하고 있어왔던 금언이죠. 뭐 실제로는... 제가 고전 그리스 시대에 밝지 못하긴 한데 이 시대에도 양심 이자율(6%~12%)과 작가님 글에 언급된 조선시대 상남자식 이자율이 공존했다고는 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3 에로괴인
    작성일
    23.07.11 18:54
    No. 23

    왕이 꼬장질 피우면 세자들은 답이 없네요 참으면 광해군 못참으면 사도세자 되는거 아닙니까

    찬성: 62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23.07.11 18:57
    No. 24

    글 읽다가 이런식으로 성공한 역사적 인물은 나라 망하게한 간신 아닌가 싶을때 등장하는 신세 조진 인물들 ㄷㄷ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8 un******..
    작성일
    23.07.11 18:59
    No. 25

    어..패설이라도 쓰게?
    아니면 과거합격 1타강사(진짜 1타했음)의 장원 공략집 이런거?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39 Fateweav..
    작성일
    23.07.11 19:02
    No. 26

    우리 어지가 좀 못나도 사람은 착하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墮落天使
    작성일
    23.07.11 19:02
    No. 27

    여포보다는 ''애비 초즌' 정시준...크윽 주석 동지 만세...

    문과라고 넘어가기엔 '양자역학' 조선은 서방의 '위상도약'의 엘랑, '디지털'의 인도와 함께 3대 과학강국이란 말입니다ㅋㅋㅋ

    찬성: 42 | 반대: 1

  • 작성자
    Lv.14 g8******..
    작성일
    23.07.11 19:09
    No. 28

    슬슬 뒤주 서바이벌이 시작되는구나 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6 켈리포늄
    작성일
    23.07.11 19:17
    No. 29

    역시 양자물리학의 고수 영조가 주인공까지 양자얽힘으로 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39 blackskl..
    작성일
    23.07.11 19:38
    No. 30

    노벨상을 받을만한 양자역학의 거장 이금

    찬성: 8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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