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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주인공 치적이 차곡차곡 쌓이네
찬성: 13 | 반대: 0
...'만해'.
찬성: 51 | 반대: 0
이렇게 미래지식을 사리사욕에 충실하게 쓰는 주인공은 참 보기 드문데...!
찬성: 132 | 반대: 0
지금껏 수많은 대역에서 어떻게든 군대를 정예화하고 키우고 화약 쌓아놓으려고 애쓰는 모습들을 보여줬지만 군대를 다 해선하고 화약은 다 팔아치우고 무기고는 봉인해버리는 주인공은 처음 본다 진짜
찬성: 318 | 반대: 0
수령님 화살 한 발로 호랑이 잡으신다?
찬성: 23 | 반대: 0
이게 21세기 행정노하우? 그런데 그 '정 도령 군대'의 사령관은 이제초인가요?
찬성: 21 | 반대: 0
장군감이네 ㅋㅋㅋ
찬성: 6 | 반대: 0
부패관리 되려다가 뒤질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82 | 반대: 1
ㅋㅋㄲㅋㄲ
찬성: 3 | 반대: 0
와 호랑이까지 잡으면 진짜 '서류상으로는' 말도 안 되는 업적의 청렴 결기 문무겸비의 관료가 탄생하겠네요 ㅋㅋㅋ 장원급제에 아전 부패 및 구습 척결, 군적 '합리화(양자 지갑화)'까지 한 어린 사또가 활로 호랑이를? 잡는 시늉만 해도 이건 아주 잘 팔릴 거 같습니다...
찬성: 184 | 반대: 0
역시 지나가던 선비가 활로 다 해결하는건 고증이라니까
찬성: 9 | 반대: 0
화무십일홍이 왠지 삐딱해보인다 곧 있으면 천본앵도 나오겠네 ㄷㄷㄷ
왜구...? 안오는 지역? 호랭이 마실 나옵니다.
찬성: 2 | 반대: 0
마거릿 대처가 기립박수하며 수첩에 메모할 완벽한 민간 경제
찬성: 150 | 반대: 0
국경수비 할 군대는 없지만,자국민(반란군)때려잡는건 잘하는 나라
찬성: 4 | 반대: 1
공무원 자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
찬성: 4 | 반대: 0
활로 호랑이를 잡으면 산군 죽인 죄로 장 3대를 맞아야 하지만 대부에게는 법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 성현의 도리이니 화살을 꽃은 하민이 3대를 맞으면 되겠군요. 왜 뭐 꼬우면 왕한테 따지던가
찬성: 56 | 반대: 0
아~아.. 이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 똑똑히 봐라!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니 마라!
찬성: 58 | 반대: 0
요새 정말 코락스작가님 필력이 무서울 지경입니다. 오늘자는 특히 대체역사물의 따갚되 근대화 메타를 역전시키는 부분이 정말 골때리는 재미가 있네요. 진실로 잘 쓰신 글이라고 느낍니다 ㅋㅋㅋㅋㅋ
찬성: 77 | 반대: 0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7 | 반대: 0
단어선택 하나 하나가 다 예술이네 ㅅㅂ ㅋㅋㄱㅋㅋ
찬성: 8 | 반대: 0
단 1화 안에 기업물에서 헌터물로 드리프트라니 거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ㅋㅋ
찬성: 112 | 반대: 1
아니 부국강병이 아니라 바로 조선시대 현지인이네 ㅋㅋ
찬성: 61 | 반대: 0
공부자께서도 병보단 식이랬다고 아ㅋㅋ
이성계의 궁술 이거 요긴하네요 사대부라면 모름지기 활 좀 쏴야하는 조선이라 그런가(못 쏘면 물려감)
찬성: 69 | 반대: 0
신묘한 문과의 이세계 스킬ㅋㅋㅋ
ㅋㅋㅋㅋㅋ 칼을 모아서 쟁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ㅋㅋㅋㅋ (칼 녹인 쇠를 삥땅치며)
찬성: 43 | 반대: 0
이야 오자마자 민간 설화 두 개를 남겼는 걸
찬성: 40 | 반대: 0
아하! 관찰사의 관찰이 양자물리학 조선의 특성에 맞춘거구나!
찬성: 25 | 반대: 0
그 콘을 못 다는게 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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