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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1 | 반대: 0
물론 '암묵적인 사회적 합의'가 강하긴 하지만 fm을 들고오면 최소한 현장담당자들은 날려버릴 수 있는 법이죵 잘봣습니다!!
찬성: 12 | 반대: 0
어쩐지 훈도할때마다 불에 태우더라니..
찬성: 35 | 반대: 0
사실 이성계 가문 이야기 들어보면, 그래도 지방관 건드렸다고 지옥끝까지 쫓기는 수준은 아닌 조선은 선녀인가 싶기도...
찬성: 8 | 반대: 0
훈도의 훈은 훈제할때 훈입니다. 원래 삼계'탕'도 끓여 죽이는 사형법의 이름에서 유래했죠. 태우고 끓이고 포뜨고 등등 전근대 중국의 위엄이 보입니다
찬성: 46 | 반대: 0
주앙집권 아닌듯 중앙집권인 알쏭달쏭함이 포인트 ㅋㅋㅋ
찬성: 5 | 반대: 0
이야 주인공 적응 너무 잘 하네
찬성: 14 | 반대: 0
훈도.. 불 사름.. 윽..
찬성: 6 | 반대: 0
....거 판타지에서 이렇게 수탈하는 묘사 나왔으면 다크 판타지 소리 듣는데 과거인의 현실이 현대인의 상상보다 맵네요ㄷㄷ
찬성: 34 | 반대: 0
대체 언제부터... 내가 경화사족을 쓰지 않을 거라고 착각했지?
찬성: 11 | 반대: 1
와! 훈도!
찬성: 4 | 반대: 1
전전작의 훈도는 사태를 정확히 표현한거였구나
사실 청나라는 조선한테 돈 얼마 안 뜯어갔음. 그네들 기준이지만......노동력 마련하려 사람 잡아서 끌고간 게 컸죠. 산해관 우회약탈 성공하면서 하북을 지옥으로 만들고 금은 수백만냥, 가축 수십만필, 비단 수십만필을 약탈할 때마다 뜯어갔다는 기록이 있음
찬성: 3 | 반대: 0
명나라가 사실상 그거 때문에 망해버림. 막으려고 보낸 병력들은 청나라에 죄다 갈려나가고 재정은 완전히 오링나버려서 산해관만이 유일한 버팀목이였는데 이자성 반란군은 거기에 꽁으로 막타 친거
찬성: 4 | 반대: 0
이쯤되니 조선 과거시험은 ㄹㅇ 조선 실정에 부합하는 제도인것 같다. 충분한 무력이 없는 자는 어차피 사또로 부임해도 아전들한테 놀아날 뿐이니 과거시험에서부터 컷...
찬성: 65 | 반대: 0
역시 양자역학의 조선이야
찬성: 7 | 반대: 0
훈도랍시고 불로 태우는 이유가 있었구나
법보다 주먹이 가까우면 기꺼이 패줘야
코락스님의 인간멸시 소설 배경설명 나레이션 너무 분위기있고 좋습니당!
감사합니다. 다만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저는 명랑소설을 장르로 하고 있습니다.
음 영의정은 영조때는 떄려죽여도 못할거 같고 정조때는 되야 가능할려나
찬성: 0 | 반대: 0
123 다음 5를 쓰는 것 보니 코락스는 현대로 트립한 조선인임에 틀림 없다
찬성: 11 | 반대: 0
앗,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105밀리 대신 88 밀리 포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0 | 반대: 0
주인공 영의정되면 조선 근대화를 위한 밑작업을 할려나?
찬성: 1 | 반대: 7
어지 ㅋㅋㅋㅋ
무당 하는말 보니까 진짜 어지 뒤의 수호령이 만신이 모시는 신보다 쎄다는거 같은데 진짜 신상이나 신주단지 박살내고올라나
법대로 살면 좋지만 다 귀찮아서, 불편해서, 나한테 이익이라서 넘어가죠. 그런데 권력을 잡을 때 이 법대로가 참으로 유용한 도구가 됩니다.
저 멀리 리스본에서 곡적들을 훈도하신 정암 조광조 선생......
찬성: 17 | 반대: 0
무슨 전략적어지투입도 아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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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