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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성을 언성을 높이지 말게.
찬성: 1 | 반대: 0
프리스타일 랩..
찬성: 0 | 반대: 0
서문표는 중국의 선비입니다. 어느 무당이 '강 귀신을 다스리려면 사람을 바쳐야 한다' 하니 '천한 백성 말고 귀한 무당을 바치겠다' 리며 무당을 강물에 던졌고, 그 무당을 믿던 귀족들이 항의하니 귀족들도 던졌습니다. 성직자와 귀족을 받아먹은 강 귀신은 만족했습니다.
찬성: 180 | 반대: 0
해설 감사드립니다.
찬성: 55 | 반대: 0
하늘이 내려준 진정한 초인 정시준 진인 만만세
찬성: 5 | 반대: 0
여자가... 돌아다녀!?
잠자리 스킬로 높은 곳에 올라간 옆동네 사람... 반세기 넘게 회사를 다닌다는 시마 씨가 생각나네요. 영하고 MZ한 저는 만화를 접했을 때 시마 상무 사장 회장 이랬던거 같은데 작가님 시절에는 과장이었을지도요(먼산)
찬성: 22 | 반대: 0
서문표해버리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9 | 반대: 0
그에게 쥐어지는 합격 마패
조선시대 살기 개빡세네
시마 과장... 이제 직급이 뭐였더라
찬성: 3 | 반대: 0
조선 너무 북한스러움 뭔가 사람을 빡빡하게 옥죔... 하긴 이름도 같은 조선
찬성: 5 | 반대: 6
아아... 지나가던 선비가 활로 요괴를 물리치고 구해낸 미녀를 정력 증강 스킬로 사로잡아서 본인의 혼례를 성사시키는 스토리가 아니었단 말인가...
찬성: 28 | 반대: 0
음..... 지나가던 山君을 속여 형님으로 모시고, 그 山君형님이 데리고(?)온 여자와 주인공이 결혼하는 스토리로 갑시다!!
찬성: 2 | 반대: 1
재미있어요.
작가님 주막 묘사하시는 필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생생해요
찬성: 8 | 반대: 0
천리마주막에서 벌어지는 사또 vs 무당스 (이교도들)
건필
장원급제자인거 아무도 모르나보네 어떻게 저렇게 굴지
찬성: 1 | 반대: 1
주인공 존나 뻔뻔해서 호감이네 ㅋㅋ
찬성: 10 | 반대: 0
오늘은 김성모 화백의 맛도 쏠쏠하니 들어가있군요
찬성: 7 | 반대: 0
작가님 전작에서 정진인을 잊으신겁니까 전작에서는 혁명을 하더니 이번에는 이런 수구반동이라니요
찬성: 14 | 반대: 0
만춘은 늦봄을 뜻하지 않나요. 음력 2월이 만춘이라니 금시초문이군요
찬성: 1 | 반대: 2
예. 작중에서는 '음력 3월에 가깝다'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실제 날씨와 꼭 맞는 건 아니지만 전통적으로 음력 1~3월이 봄으로 규정되죠. 그러면 거칠게 나눠서 1, 2, 3월이 초봄, 한봄, 늦봄이겠고요. 전편에서 영조의 꼬장이 2월 17일이라고 했고 주인공이 그걸 소문으로 듣고 갔으니까 3월이 얼마 안 남았다는 뜻인데... 확실히 해당 문장만 떼어놓고 보면 좀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겠군요. 이쪽은 다시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주석 동지께서 "어린 시절 소꿉친구와 손가락 걸고 한 약속"을 무시해? 하, 이래서 반동놈들은 안된다니까ㅉㅉ
찬성: 23 | 반대: 0
ㅋㅋㅋㅋㅋ
프리스타일 ㅋㅋㅋ
ㅅㅁ과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섹마과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걸이 준비합니다
분명 다른 플랫폼이었음 전에 받은 그 스킬로 ㅅㅁ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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