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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보물찾기 놀이... 와 ㅋㅋ 볼때마다 진짜 감탄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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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미 쓴거처럼 정조라면 둘째손주가 똑똑하니 아들과 첫째손주를 ‘뒤주’해버리자 할 수도 있을꺼같다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아니 난 평범한 대역이라고 생각해서 왜 탐관오리지? 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쟤 탐관오리 맞는거 같아
유교 조선 후기는 성리학의 나라가 사실상 아니었음 ㅋㅋ 탐관오리는 구조상 어쩔수 없던 상황이고 모두 이권과 자본 축적에 미쳐있었죠 결정타는 균역법으로 재정이 완전 붕괴되고 모든 정부 부서와 지방부서가 자력갱생시대를 맞이했으니 ...
내게 수학익힘책만 있었더라면...
세자 너무 불쌍해요
노론에 의해 집권한 왕이 스스로의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소론도 끌고와 탕평을 하려하나 태생적으로 노론에 의해 집권한 왕은 노론의 소론 척결을 완전히 막을 수 없고 여기에 왕의 아들 세자는 소론과 친하니 참 복잡하지
영조는 진짜 다른사람은 몰라도 세자한테는 끔찍한 인간맞음.. 어릴때부터 사람 미칠 강도의 지속적인 폭언과 정신적인 학대 ㅋㅋㅋ........ 저기서 멀쩡하게 클수있으면 탈인간이다 진짜
찬성: 3 | 반대: 0
아무리 그래도 세손 살리겠다고 부적을 태울지는 모르겠네요. 부적이 리필되는 것도 아니니 나중에 가족이 죽게 생겼을 때 안 쓰겠다는 건데, 아무리 빙의자여도 아내나 자식한테 어지간히 정떼고 산 거 아니면 하기 힘든 행동일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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