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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열정으로 승부하는 자수성가형의 나...???
찬성: 32 | 반대: 0
운행씨도 이제 저희 정주석을 따라서 함께 BL을 쓰네요... 근데 이게 맞나?
찬성: 76 | 반대: 0
앗, 아뇨. 나중에 나오겠지만 운행이는 BL 잘 모릅니다. 그걸 좋아하는 건 사도세자죠. 그래서 제목만 맞춘 것입니다. 내용은 평범한(?) 음란소설이고요. 다시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찬성: 106 | 반대: 0
BL의 대가 김타구봉 선생ㅋㅋ
찬성: 7 | 반대: 0
"동작 그만, 표지갈이여?!기군 망상하면 모가지 날아가버린당께!"
찬성: 5 | 반대: 0
'노력과 열정...자수성가...악비의 심정...' 잘 알겠다 김운행 네놈의 양심... 그런 건 애초에 존재하지를 않았구나!!!
찬성: 98 | 반대: 0
돌겠네 진짜 ㅋㅋ 운행아!
찬성: 2 | 반대: 0
현대 문물을 모두 섭렵한 주인공이 무섭군요
그다지 멀지 않은 공중상의 거리 ㅋㅋㅋ
찬성: 11 | 반대: 0
로보캅 사이보그 장붕익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8 | 반대: 0
2탄으로 조선에서 작가 생활 ?
찬성: 4 | 반대: 0
북학파 꿈나무 사도세자 ㅋㅋ
찬성: 1 | 반대: 0
어...그러니까 현대에 살때 BL 그렇고 그런게 결혼하고나서도 안지운 하드에 영상매체로 있었다고? 전근대 잘갔네!
BL이면 주인공이 자기 무덤 파는거 아니냐?
찬성: 3 | 반대: 0
상이 말하길 알았다 하였다 ㅋㅋ 조지명에 그다지 멀지 않은 족보상의 거리 나오니 스타크래프트가 문득 생각나고 그러네요 사이보그 ㅋㅋ
조선 시대는 커녕 80~90년대에 사회적 물화를 일으켰다는 소설들도 지금보면 야하다는 커녕 시덥잖다는 생각 드는게 많은데 조선시대 백면서생 세자한테 현대맛을 보여주니 놀랄 수밖에. . .
찬성: 114 | 반대: 0
혹시 주인공 이름이 김운행이 아니라 임숭재였음? 세자를 bl은 물론 ntr까지 심취하게 하다니 이거 간신 중에 간신인데???
찬성: 34 | 반대: 0
금서목록에 이어 학원도시 .... 코락스의 덕력은 어디까지 일까
찬성: 6 | 반대: 0
저 김운행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전 그 백만 냥이 필요합니다! 그 돈으로 고관 자리를 움켜쥐고.. 더 높이, 영의정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찬성: 49 | 반대: 0
과거 합격에도 근성이 최고다?
수상하게 야설을 사랑하는 작가. 혹시 다른피아쪽 등단 계획은 없으십니까
찬성: 132 | 반대: 2
메모...조선인에게 현대 대한민국은 다크 엘다이다...향락과 칼부림이 공존하는 코모라 시티 서울...맞는데?
찬성: 57 | 반대: 0
조정 개장수 김씨vs종로 쐬빠따 표시라니 암흑가 네임드 라인업 쥑이네ㅋㅋㅋ
찬성: 28 | 반대: 0
근데 운행찡 자꾸 세자의 제1측근으로 자기 무덤을 파는감이...ㅋㅋㅋㅋㅋ 그리고 김운행식 성과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현감으로써 김운행의 성과는 송덕비 받을만했다고 생각해요, 풍자가 들어가 있어서 그렇지 아전들의 지나친 수탈을 혁파하기도 했고 환곡을 탕감해주고 고을 인프라 닦고 치안안정화 하고 그런식으로 고을의 재정과 백성들 생활 풍족하게 했으면 그게 참된 목민관이죠. 그 과정에서 '조금의 인센티브'야 웬만한 수령들도 다 하는거였고요.
찬성: 198 | 반대: 0
저러다가 시험때 구라친거 들통나면 어카지?
이러다 후피집 ntr 야설에 통달해버린 사도세자가 더 심한 망나니 루트 타버리면 어캄? ㅋㅋㅋㅋㅋㅋ
찬성: 158 | 반대: 0
종로 쇠빠따 표씨 vs 송파 타구봉파 드라이브 킴 크 역사적 만남
그러니까 순애부터 ntr 감금피폐물까지 다 섭렵해서 책으로 엮을 수준이시다? 이게... 문과?
찬성: 154 | 반대: 0
미친놈.... 미친놈... 세자한테 21세기 문물을 전하는 미친놈...
찬성: 21 | 반대: 0
상태창 시스템: 아무런 노력 없이 날로 먹고 싶지만,양심에 찔리니깐 노력해서 얻은 보상이라고 자위하는 최소한의 개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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