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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찬성: 4 | 반대: 0
"철기 빼돌린게 대체 누굴까? 나지." 이젠 김운행은 대체역사물 주인공인지 주님께 정의로운 도둑이 되게 해달라 기도하는 괴도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찬성: 199 | 반대: 0
혹시 작가님 연세가…?
찬성: 7 | 반대: 0
'관찰사에게 관찰' 같은 코락스 개그도 버텼지만 '나지' 에서 그만 웃고 말았습니다...
찬성: 82 | 반대: 3
실제로 훈련을 한다고? 가만있자 원균? 의식의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감도 안잡힌다 ㅋㅋㅋ
찬성: 17 | 반대: 0
뭐지? 본인이 원균을 본받겓다는 의미인가?
찬성: 6 | 반대: 0
왜 원균까지 가 ㅋㅋㅋ
찬성: 8 | 반대: 0
대체역사 역사상 원균을 본받겠다는 주인공은 첨인듯ㅋㅋㅋㅋㅋ
찬성: 221 | 반대: 0
칠천량의 전설. 133척에서 단 12척만 남긴 자. 단순 계산으로 조선군의 10퍼센트를 물질계에 환원시킨자
찬성: 154 | 반대: 0
나지 야이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균의 칠찬량 양자도약...
찬성: 5 | 반대: 0
대역계에서 원균을 본받겠다는 주인공을 누가 생각할 수 있었을까 ㅁㅊ
찬성: 106 | 반대: 0
병방이 정기 훈련 얘기를 안 한 이유 : 주인공에게 맞을까봐 (...)
찬성: 55 | 반대: 0
상인애 한없이 가까운 선비인 김운행 ㅋㅋㅋ
찬성: 31 | 반대: 0
대략 현대인의 사고방식은 다르다는 말? 아니 그래도 대역에서 원균을 본받겠다는 주인공이 어디있...여기에 있넹?
찬성: 35 | 반대: 0
와 원균은 정말 처음이다
찬성: 13 | 반대: 0
리얼 선비 앞에 하찮은 소울빙의자가 나설길이 없군요
무친 사고의 흐름
찬성: 3 | 반대: 0
헤르메스가 "상인과 도둑의 신"인것만 봐도 동서양의 상인에 대한 인식이 대체로 비슷했다는걸 알 수 있죠
찬성: 25 | 반대: 0
이순신이 실측한 조선해군을 다시 양자의 바다로 돌려보낸 이론물리학의 대가 겐킨.
찬성: 136 | 반대: 0
절대로 현대인이라 의심받지 않는 수듄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67 | 반대: 0
이놈은 현대인이 과거로 회귀한게 아니라, 조선인이 미래세계에 환생했다 귀환한게 틀림없다 ㅋㅋㅋㅋㅋㅋ
찬성: 46 | 반대: 0
진짜 미친놈이다 ㅋㅋㅋㅋㅋ
읽다가 마지막에 빵터졌네.
코이츠 전근대 과적응해버린wwwww
명량대첩의 설계자, 이순신이 13척으로 300척을 승리하도록 안배한 자, 칠천량의 전설 원균
찬성: 83 | 반대: 0
원균을 밴치마킹하는 대역은 살다살다 처음이네 진짜ㅋㅋㅋㅋ
찬성: 74 | 반대: 0
진짜 원균한테서 뭘 벤치마킹한다는 건지 너무 궁금한데 다음편이 없네 ㅠㅠ
진ㅋ자 무친놈아니야 이거 ㅋㅋ
일반적인 대역에서 롤모델 : 이순신 김 더 전근대인 운행의 롤모델 : 원균 나가 뒤져라 김운행!!!
찬성: 149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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