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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 님의 서재입니다.

음영잔설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임제
작품등록일 :
2012.05.15 07:19
최근연재일 :
2012.05.13 07:04
연재수 :
35 회
조회수 :
1,022,446
추천수 :
7,844
글자수 :
212,785

34

Comment ' 94

  • 작성자
    Lv.40 천마혈풍
    작성일
    12.05.13 07:15
    No. 1

    잘보구갑니다~~
    건필하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수춘도사
    작성일
    12.05.13 07:17
    No. 2


    보고
    갑니다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라이룬
    작성일
    12.05.13 07:23
    No. 3
  • 작성자
    Lv.88 [탈퇴계정]
    작성일
    12.05.13 07:23
    No. 4

    기다리던 글이 올라와서 반가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커버린꼬마
    작성일
    12.05.13 07:24
    No. 5

    잘 보고 갑니다.
    그런데.. 짜.. 짧...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천외일랑
    작성일
    12.05.13 07:53
    No. 6

    질투
    인간의 본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와룡제갈양
    작성일
    12.05.13 08:28
    No. 7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13 08:28
    No. 8

    종리연의 근황보다, 육전호의 마음이 더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죠스바lv9
    작성일
    12.05.13 08:38
    No. 9

    우리 주인공의 맘이 소소에서 종리연으로 옮겨간건가요?
    아...남자의 마음은 갈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사의제
    작성일
    12.05.13 08:39
    No. 10


    갈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하계
    작성일
    12.05.13 08:51
    No. 11

    저는 즐감하고있읍니다
    즐필이시길 바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두레324
    작성일
    12.05.13 09:17
    No. 12

    주인공은 갈대군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죠스바lv9
    작성일
    12.05.13 09:25
    No. 13

    아 난 뭘까; 집에서 n 뜬거 보고 읽고
    일욜 회사 출근해서 다시 읽고, 첨부터 다시 정독중인 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분뇨의절주
    작성일
    12.05.13 09:29
    No. 14

    뭐얌. 빼았기긴 아깝고 좋다고 하기엔 부담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13 09:33
    No. 15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한원
    작성일
    12.05.13 09:34
    No. 16

    질투 자연스런 감정이죠~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2.05.13 09:46
    No. 17

    곽기승이 아래에는 곽기정이라고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천하의 제갈군도를 ...본인을 지칭해서 얘기한 거라면, "이 천하의 제갈군도"라고 가르키거나 강조하는 뭔가가 들어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육전도. 이 남자 좀 마음이 가볍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무림혈괴
    작성일
    12.05.13 09:51
    No. 18

    아 좀 짧아서 아쉬워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2.05.13 09:56
    No. 19

    곽기승인지 곽기정인지..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천무검신
    작성일
    12.05.13 10:03
    No. 20

    종리연!! 건필하세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3사령관
    작성일
    12.05.13 10:43
    No. 21

    뭐 그냥 좋네요
    과거인연 흘러가듯 잊어버리는 우리쥔공..
    새로운 인연 쌓아가는 우리 쥔공 전호
    앞날에 무한한 광영이 깃들기를..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5.13 10:44
    No. 22

    서문영영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려서 다행이네요
    그런데 이런이런 종리연쪽도 설마 제갈군도가 끼어들다니 뭐 종리연정도의 여인이라면 남자라면 누구든지 반할만한 여인이지만 ... 전호가 첫사랑에 실패했으니 종리연과는 정말 잘되길 바랍니다. 사실 제가 보았던 종리연의 성격을 보면 그녀의 마음을 유일하게 움직인 사내는 아마 육전호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종리연같은 경우는 말보다 검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여인이라 생각하니 말이죠.종리연의 성격을 생각한다면 뭐 제갈군도에게 넘어갈일은 절대 없다 생각합니다. 종리연의 단호한 성격을 볼때 육전호가 맘에 들지 않았다면 아무리 매달려도 비무도 거절했을테고 비취옥도 받지 않았을테니 말이죠.그런데 원래 남궁우가 하는것은 무당에서 해주어야 하건만 정말 해준것은 아무것도 없고 징계내릴 핑계만 찾고있으니 무당파가 화산파에 밀리는것은 당연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2.05.13 10:55
    No. 23

    종리연이 다음편에 등장 .....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ge**
    작성일
    12.05.13 10:58
    No. 24

    육전호의 매력은 마음을 비울 줄 안다는 것, 겸손하지만 항상 스스로를 계발시키고 열심히 자신을 째찍질 해서 정식으로 무공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도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실력을 키워 나가는 노력과 열정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울 줄 안다는 것, 가슴 속 깊이 감추어져 있는 거대한 욕망이 점점 누구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점 등. 아직 여리고 부족하지만 꿋꿋이 온갖 세파를 극복해 나가는 인내와 노력과 성취가 모두 멋있게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뭐가뭔지
    작성일
    12.05.13 11:10
    No. 2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경
    작성일
    12.05.13 11:18
    No. 26
  • 작성자
    Lv.38 농갈리기
    작성일
    12.05.13 11:30
    No. 27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유유자적무
    작성일
    12.05.13 11:39
    No. 28

    너무 오랫만이네요. 자주 뵈면 더 좋을텐데요.아쉽지만 늘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집시
    작성일
    12.05.13 11:49
    No. 29

    오랜만에 보석같은 글을 봤습니다. 매일 기다리겠네요. ^^
    원래 "이번 편도 추천" 링크는 누르는 버릇이 안 들어서 잘 안누르는데,
    음영잔설은 다 읽고 첨부터 다 눌렀습니다. ^^

    자주 글 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열혈곤지암
    작성일
    12.05.13 11:55
    No. 30

    검후 종리연
    한번에 쫘악 보고 싶네요
    침식을 잊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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