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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 님의 서재입니다.

음영잔설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임제
작품등록일 :
2012.05.15 07:19
최근연재일 :
2012.05.13 07:04
연재수 :
35 회
조회수 :
1,022,434
추천수 :
7,844
글자수 :
212,785

32

Comment ' 107

  • 작성자
    Lv.72 도언
    작성일
    12.05.09 09:20
    No. 31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심향
    작성일
    12.05.09 09:22
    No. 32

    간만에 득템한 기분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5.09 09:25
    No. 33

    뭐 제가 최근 연재분을 읽지도 않고 이런 말하는것은 저도 좀 억지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도가 불가를 제외한 다른 큰 문파나 세가라면 무당파의 편협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지만 무당파는 곤륜과 함께 도가의 대표적인 문파이죠.불가와 도가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것은 자비와 인연이건만 무당파는 그런 도사로써의 자세가 전혀 되어있지 않고 게다가 음영잔설을 읽으며 보았던 무당파인물들의 성격을 보면 전호가 무당의 무공을 익혀 싫어한다기 보다는 별볼일없는 전호의 신분이나 또 다른이유가 끼어들어서 그런것 같아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韓熊
    작성일
    12.05.09 09:54
    No. 34

    코드명000님 뭐 이제까지 그런역활은 같은도문인 화산파도 자주 맡아왔는데요 소호강호 의천도룡기같은 홍콩영화애소보면 대부분화산파는 악의축같은 인물들이 나오죠그래서 화산파하면 좋은이미지로 나옴글이 별로 없는 것같습니다 이글에서는 무당이 그역활을 대신하는것같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2.05.09 10:10
    No. 35

    잘 보고갑니다.. 계속 기대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구비구비
    작성일
    12.05.09 10:16
    No. 36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무형일공
    작성일
    12.05.09 10:17
    No. 37

    마지막 세 문장은 정말 좋군요. 좋아요. 좋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보고민
    작성일
    12.05.09 10:21
    No. 38

    끝까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돈많이
    작성일
    12.05.09 10:32
    No. 39

    다들 이 작품에 정을 붙이고 있군요. 나도 그 중의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십인십색
    작성일
    12.05.09 10:36
    No. 40

    오전부터 좋은 글 감사해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2.05.09 10:36
    No. 41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3사령관
    작성일
    12.05.09 10:38
    No. 42

    쥔공 전호가 그래도 사문과의 일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어서 반갑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斷劍殘人
    작성일
    12.05.09 10:46
    No. 43

    유세명은 그렇다 치고 전호는 그럼 이제 정식 속가제자로 인정받게 되는 것인가요. 세광의 말투나 존칭은? 전호가 사숙뻘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겨울왕
    작성일
    12.05.09 10:52
    No. 44

    잘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공고쌤
    작성일
    12.05.09 10:55
    No. 45

    아무리 봐도 요즘 찾아보기 힘든 좋은 작품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Peal
    작성일
    12.05.09 11:13
    No. 46

    심법이나 하나 알려 줄것이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경
    작성일
    12.05.09 11:14
    No. 47
  • 작성자
    Lv.71 도테라짱
    작성일
    12.05.09 11:25
    No. 48

    참 잔잔한 그러면서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무협작품이라고 생각하면서 잘 보고 있어요.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2.05.09 11:58
    No. 49

    코드명000님은 댓글에서 자주 뵙는데 최근 울분을 토로하는 댓글들을 자주 보게 되네요. 뭔가 일이 잘 안 풀리시는건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면 과민반응이려나요 ^^;

    나의 무당은 이렇지 않아~~~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네요.

    그러나 국내 기독교를 보면 다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을 베풀라고 하는 기독교가 처묵처묵하고 있잖아요. 오히려 이 작품의 무당파는 훨씬 사람냄새가 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사도치
    작성일
    12.05.09 12:01
    No. 50

    간만에 행간을 읽을 수 있는 글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데스투도
    작성일
    12.05.09 12:02
    No. 5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夢劒行
    작성일
    12.05.09 12:11
    No. 52

    음...
    종리연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2.05.09 12:32
    No. 53

    무당속가제자라. 당당히말할수있게된것은좋으나. 무당의 표리부동한. 행동에 주인공이 잘처신해야할것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2.05.09 12:34
    No. 54

    근데. 배분은어찌되는지. 거부반응. 확실히하도나오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사류무사
    작성일
    12.05.09 12:43
    No. 55

    좋아요 ...
    무당도사 도 사람 이라면 ...
    당연히 섭섭한 마음을 품고 있을것 ~~~~
    강호제일무당 에 ...
    대갓집 도련님이 와서 상승무공을 배워 갓으면 ...
    무당에 어느정도 힘을 실어 주어야 하지요 (무당인들 생각이 정답입니다)
    그런데 이도련님 ... 속가제자 는 읽힐수 없는 그런 상승 무공을 배워 갓으면서 .. 헐 ~~
    무당의 힘을 실어주지 않아 ..
    그사이에 강호제일무당 은 .. 힘이 잃고 .. 강호제일화산 이 되여서 ~~
    무당도사들 ... 열불나고 .. 이열불을 어디다 풀어야 할까 찾다보니 ..
    아니 저 부잣집도련님 조금만 무당에 힘을 실어주어도 될일을 ..
    뭔 공평무사 헛소리 하면서 .. 무당을 모른체해 ...
    = 무당도사들 열받아 = 이거 당연한 거야 ..
    그런데 열받아 있는데 .. 저 공평무사 부르짓던 도련님 .. 속가제자 에겐 가르처 주지도 않는 진산무공을 지 맘대로 다른사람에게 가르쳐죠 ..

    무당도사들 보기에 === 저 죽일도련님 .. 무당도와주어야 할땐 공평무사 등 헛소리만 하던니 .. 이젠 지맘대로 무공을 전수해 ...
    무당도사들 보기에 저 도련님 .. 확 그맘마 ~~ 하는 심정인데 ..
    그 도련님이 무공 가르처준 이상한 놈이 맘에 들 이유가 하나도 없어
    이거 당연한 거야 ...

    무당도사들 이 이상한게 아니고 .. 그게 당연한 거야 ..
    안그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한원
    작성일
    12.05.09 12:45
    No. 56

    이 글은 독자들한테도 복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김안아
    작성일
    12.05.09 12:47
    No. 57

    포대XX 님 / 댓글 ㅎㅎ 사랑합니다. < 이거 저도 동감.

    무형일공님 / 저도 동감. 근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마지막 7문장 통째로 정말 좋은 느낌.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고 작가의 의도, 주인공의 마음을 잘 표현하면서도 독자들이 개개인의 상상력을 동원할 수 있는 여백까지도 포함된. ㅎㅎ

    유려한 문체와 고풍스런 어휘구사가 좋을때도 있지만, 저렇게 서정적이고 고즈넉한 분위기에서는 마지막 문장들처럼 소탈하고 담백한 표현법이 훨씬 독자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것 같네요.

    뭐 말이 길었지만, 요약하자면 작가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옌파
    작성일
    12.05.09 12:56
    No. 58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드레곤
    작성일
    12.05.09 12:58
    No. 59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천화린
    작성일
    12.05.09 13:23
    No. 60

    글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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