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역시 주인공 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연은 멀리 있던게 아니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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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네요.개인적인 생각에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전쟁터에서 몇년 굴렀으면 주인공의 선이 좀 더 굵었으면 하는바램이......
위지형님 글에 동감합니다~*
으아 너무 좋아요 ㅋㅋ 작가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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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미 있습니다. 글의 흐름이 워낙 자연스러워서... 무공의 경지 또한 잘 단계가 되어 있는것 같고... 종리연은 검후인것 같군요... 다만 폭풍 연참을 기다리는것만이... 건필하세요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와 대단합니다. 추억의 그리운 기억이 나게 하는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선작!
좋네요. 감사합니다.
좋네요.^^
이게 기연이죠 무슨 영약이나 초고수의 책한권보다도 선배의 경험담 한마디가 진짜 기연이에요 유유상종이라... 좋은 사람 주변엔 좋은 사람만있죠 악인 주변엔 악인만 있는 법이고... 산에 올라 정상을 밟는 방법은 많죠 길은 여러개인데 어떤곳을 밟고 올라가느냐에따라 감상이 달라져요 또한 올라가서 느끼는 풍경도 사람마다 다르죠 어떻게 올라가느냐 올라가서 무엇을 보느냐 "정상에 올라간다"라는 목적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오르고 무엇을 느낄지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멋지네요 이렇게 벽을 넘어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그리듯 써내려갈수 있다니 존경스럽고 독자로서 감사하네요 이글 정말 볼수록좋습니다 화이팅~!!!
검후인가요. 그런데 검후라면 비슷한 시기에 무림맹에 왔을텐데, 연공장소는 오래전 부터 사용한 것도 같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추천을 누르고 . 댓글을 달수 밖에 없는 글 입니다.
건필하세요 'ㅅ'//
예전에 봤던 장면인데도 이번 장면은 진짜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역시 검후라 한가닥하네요 건필하세요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
좋네요..이제 소년에서 청년이됬군요..
너무 너무 좋습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전호인량 흥분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다음 편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건필하세요....
으음..잘 보고 갑니다..머랄까..갈수록 글의 흐름이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달음에 읽었네요. 윽..졸려..이제 자야겠네요..건필하세요..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갈수록 흐름이 유연한듯...처음보다 더 보기 좋아졌어요 . 건필요
소제목이 너무 무성의해서 선작만 하고, 이제야.. 빨려들어갔습니다
온몸에 전율이 완전 좋아요 문피아를 떠날수 업는 이유 감사합니다....
와. 정말, 진짜로, 레알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인공의 무공이 검후정도로만 강해져됴 신분의 차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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