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저도 글을 쓰고 싶어하는 견습생인데,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가장 크게 걸리는게
시점인것 같습니다. 이글은 분명 3인칭 같은데
가끔 주인공에 대해 서술할 때는 1인칭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예를 들자면 주인공이 서문영영을 만나서 밖으로 나가는
그 부분요. 3인칭인데 제가 잘못느끼는 건가요?
아니면 혼용해서 쓰는건가요? 그리고 혼용해서 써도
무방한건가요? 이런 시점에 대해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약간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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