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읽는 내내 뭔가 불편한 느낌
일전에 설명된 내용으로 개연성은 확보하고 가는 것 같은데 너무 주인공 편의적임
성장하고 스토리 진행되는 것도 표현 방법만 다르지
나는 개쌘투명드래곤이다. 개쌘 투명드래곤이기 때문에 금방강해지고 마력도 가득하다 죽였다 성장했다 이런 느낌
또 아쉬운 점은 개연성은 있되 설득력이 없는 느낌 뭔가 이해는 가는데 납득이 안감
리얼리티 헬모드라서 주인공 수준에서 버겁고 어려운 상황들이 생기는건 개연성면에서 이해가는데 그 상황을 헤처나오는데 너무 간편하고 쉬워보여서 납득이 안감

1 2 3 4 5 이렇게 순차적으로 최소한 지켜져야할 것들은 지켜지면서 전개되는데 좀 더 납득할 수 있고 재밌는 소설이라면 1 1.1 1.2 1.3 1.4 이런식으로 구성이 촘촘했으면 좋겠음

찬성: 0 | 반대: 1

그리고 후반몰빵 특성이라면 그 후반에 기대할 수 있게 적절한 설정을 섞고 적절한 설명을 통해서 기대감을 줬으면 좋겠음 1 2 3이 아니라 주인공이 강해지는 그 성장에 읽는 사람이 쾌감을 얻을 수 있게 1.1 1.2 이런식으로 세분화도 하면서 성장을 납득할 적절한 시련을 통해 성장시켜나가길 바람

찬성: 0 | 반대: 1

지금 능력에 대한 설정은 보석으로 치면 가공안된 덩어리임 필요한 세공을 통해서 재미요소를 추가하고 정교하게 다듬었으면 좋겠음
물론 응원합니다. 이런 시도들이 있기에 제가 항상 즐거이 소설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ㅎㅎ

찬성: 0 | 반대: 1

결게 뚫기 전에 불경한 태도로 하오체 반존대하며 아무리 영주님이라도 가능하겠냐고 그나마 영주 직위를 존중하던 한스가 결계를 뚫고 나니. 마나를 가진 진짜 귀족이구나 감탄하며 놀라서 돌았군요. 당신이 먼저 들어갈거요? 라니...

찬성: 0 | 반대: 0

마치 라스트 전투신처럼 지루하군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