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본격 1600년도에 감자대왕이 될것 같은 주인공이였다.
찬성: 2 | 반대: 0
이미 민중들에겐 프리드리히.. 아니 감자대왕으로 인식이 되었습니다 하핫
내친김에 감자뿐만이 아니라 순무도 생각해보시는게 어떤가요?
찬성: 0 | 반대: 0
사료를 찾아보니 정말이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순무가 조선에 있나?
만청(蔓菁)이라 하여 존재했다 하네요. 태종실록에도 있는걸 보아 감자 고구마 도래 이전 구휼작물로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감자가 너무 많아지면 술로 증류해 보관해서 교역에 써도 좋죠.
찬성: 4 | 반대: 0
맞습니다. 감자로 만든 술 좋지요
농법왕
아니 진짜 농사에 진심이네
찬성: 5 | 반대: 0
건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자맨~
감자킹 ㅋ
돼지똥 거름할거면 일단 중국쪽 돼지들부터 들여와야할듯
아니 죄없는 학부생들을 낚아채는게 취미인 교수님이셨군요 ㅋㅋㅋㅋ
아니 교수님 대학원생 노비 부릴 생각에 신났네ㅋㅋ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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