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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붕태창을 외치고, 연못에서 강으로 바다로 이세계로 장소를 옮기며 강한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강한 능력자가 되어가다 결국엔 물고기가 사람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소설을 보다 왔습니다.
그리고 이 소설을 보게 되었습니다.
밑의 분 말씀대로 내공심법도 다른 마공을 군에서 배운 심법? 으로 흡수하고 손쉽게 발휘!
또한 주인공의 경지가 환골탈퇴까지 한 것을 보니 현경급으로 추장되는데 군대에서 배운 무술과 심법으로 가능한지는 추후 설명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헌터물을 호숫가 물고기 생태계로 옮긴 붕태창도
읽으며 항마력을 키웠고 그 전엔 투명드래곤급의 소설들도 읽어버렸기에 결론은 이 소설은 현재 수작입니다.
사이다추구님 말씀대로 무협지의 상식은 뒤집어 엎을수도 있지요. 엎으면 안되나요?
지금 읽고있는 소설중 하나는
하나의 대륙에 인류는 진격의 거인처럼 도시마다 거대 방벽을 세우고 진화된 좀비들에게 생존하기 위해 싸우는 내용의 소설이 있는데
도시마다 마법도시세력, 드워프와 엘프의 공업도시세력, 중국무협의 무인 도시 세력, 그리고 선협의 도시세력이 있고, 주인공은 마법을 쓰고 검강을 휘두르며
총과 수류탄 그리고 광학무기도 쓰고 도시는 비공정과 미사일을 씁니다.
게다가 화경 현경 써클 클래스가 아닌
무인, 마법사, 수도사 모두 1위계~11위계까지
등급을 통합해서 나누는 설정이지요.
상식을 뒤집어도 재밌으면 따라가게 되고, 독자가 많아지면 어느순간 그게 상식이 되어버리는 장르계 입니다.
삼류 이류 일류 절정 초절정 화경 현경 생사경 여의경
이런 설정등이 처음 부터 있었던건 아니고
묵향이란 소설로 부터 본격적으로 형식화 되었고
이세계 차원 이동 TS 도 묵향이 대중화를 열면서
상식을 파괴하였습니다. 재밌기에 그 세계관을
따라 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그렇게 상식이 되었지요.
80년대 구무협이 나오던 때 한참 빠져보다가
일본의 무협인줄 알고 본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일본 소설을 보고 무협인줄 알았기에 상식이 파괴되었고 일본 무협은 이런가 보다 하고 읽었다가
나중에 완전한 허구가 아닌 전기에 가까운 소.설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카모토 료오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명치유신도
제겐 무협처럼 재밌게 보았고 다나카 요시키의
창룡전이나 은하영웅전설, 아루스란 전기도 자신만의
세계관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독자들도 팬이 많지요.
고로 재밌으면 어느새 상식이 파괴된게 상식이 되버릴 수 있다 생각 됩니다. 그리고 어떤 소설은 진주언가가 수도자 선협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그 때 마다 상식파괴론을 펼칠수는 없을 것 입니다.
많은 장르소설들이 어떤 형태가 히트치면 따라하다가 그 틀에서 자꾸 달라지더군요.
묵향, 나는 귀족이다 신무협과 헌터 레이드물의 기초
가 되었을때 나는 귀족이다도 논란이 있었지만
지금은 레이드물의 시조가 되버렸습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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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 25화. 위험천만한 물건 (3) +42 | 23.05.23 | 23,755 | 613 | 12쪽 | |
24 | FREE 24화. 위험천만한 물건 (2) +46 | 23.05.22 | 24,217 | 621 | 13쪽 | |
23 | FREE 23화. 위험천만한 물건 (1) +44 | 23.05.21 | 24,266 | 616 | 13쪽 | |
22 | FREE 22화. 습격 +57 | 23.05.20 | 24,126 | 613 | 14쪽 | |
21 | FREE 21화. 첫 표행에 나서다 (2) +42 | 23.05.19 | 24,758 | 585 | 12쪽 | |
20 | FREE 20화. 첫 표행에 나서다 (1) +28 | 23.05.19 | 25,932 | 584 | 13쪽 | |
19 | FREE 19화. 표국에 지원하다 (2) +32 | 23.05.18 | 26,769 | 592 | 12쪽 | |
18 | FREE 18화. 표객에 지원하다 (1) +29 | 23.05.17 | 27,610 | 621 | 13쪽 | |
17 | FREE 17화. 고백받다 +38 | 23.05.16 | 29,906 | 609 | 13쪽 | |
16 | FREE 16화. 불청객 +47 | 23.05.16 | 29,569 | 671 | 14쪽 | |
15 | FREE 15화.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3) +49 | 23.05.15 | 30,919 | 677 | 13쪽 | |
14 | FREE 14화.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2) +44 | 23.05.15 | 32,180 | 663 | 14쪽 | |
13 | FREE 13화.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1) +35 | 23.05.14 | 34,135 | 695 | 13쪽 | |
12 | FREE 12화. 호왕채 (4) +34 | 23.05.14 | 34,087 | 689 | 13쪽 | |
11 | FREE 11화. 호왕채 (3) +31 | 23.05.13 | 33,737 | 649 | 13쪽 | |
10 | FREE 10화. 호왕채 (2) +40 | 23.05.13 | 34,597 | 706 | 14쪽 | |
9 | FREE 9화. 호왕채 (1) +44 | 23.05.12 | 35,896 | 713 | 13쪽 | |
8 | FREE 8화. 산적 (3) +51 | 23.05.12 | 37,328 | 746 | 13쪽 | |
7 | FREE 7화. 산적 (2) +43 | 23.05.11 | 38,421 | 747 | 13쪽 | |
6 | FREE 6화. 산적 (1) +42 | 23.05.11 | 38,702 | 808 | 12쪽 | |
5 | FREE 5화. 화전민 (2) +45 | 23.05.10 | 41,307 | 779 | 15쪽 | |
4 | FREE 4화. 화전민 (1) +35 | 23.05.10 | 42,530 | 808 | 13쪽 | |
3 | FREE 3화. 정착하다 (2) +42 | 23.05.10 | 45,350 | 851 | 14쪽 | |
2 | FREE 2화. 정착하다 (1) +55 | 23.05.10 | 52,518 | 896 | 15쪽 | |
1 | FREE 1화. 서장 +89 | 23.05.10 | 63,420 | 907 | 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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