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와 마왕이 존재하는 그곳은 끝없는 전쟁이 벌어진다.
그렇지만 언제나 전쟁에는 그 끝은 존재하는 법!
용사가 마왕을 물리치면서 길고 긴 전쟁은 그 끝을 맞이하고, 세상은 평화를 맞이했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용사도 시간이 흐르자. 수명을 다해 세상을 떠났다.
그렇게 그곳은 더 이상 마왕도 용사도 없는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천년이 지난 그곳에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 이변이란? 마왕이 부활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부활한 마왕의 정체는 바로!
‘과거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했던 용사가 환생을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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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제 1장: 어린 마왕 | 22.01.07 | 9 | 0 | 23쪽 |
1 | 프롤로그 | 22.01.02 | 18 | 0 | 15쪽 |